신점
275 구천현묘
예리한 천기누설 점사 드립니다.
상담사 서비스 공지
접속 시간 알림 = 어플 설치 후 접속 알림설정을 부탁드립니다:) 경기침체 상황으로 3개월간 1200코인에서 1000코인으로 낮추는 이벤트를 (12월1일부터) 하옵니다. 사주천궁에서 3년이상 꾸준히 저의 상담을 찾아주셔서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장 경기 침체 및 긴축 상황인 요즈음의 기간에 맞춰 고객(=돌아볼고 손객 한자의 단골손님을 의미)님들께 3주년 의미있는 이벤트(단골상담사이벤트)를 선물해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 [접속시간알림=어플 설치 후 접속 알림설정] ------------------------------------------------------------------------------- 상담시 아래 공지사항 전체 필독 후 숙지 후에만 예약해 주세요:) ------------------------------------------------------------------------------- 첫 상담을 23,000원 결제시에 80,000원 금액 상당 타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상담 하시는 회원님께서도 결제를 먼저 하여 코인확보를 하신 후 그 코인으로 예약해 주세요. •신규회원 첫 결제 혜택♤3,000원 결제 시 10배인 30,000코인 지급 •앱 첫 이용 코인 충전 혜택♤20,000원 결제 시 2.5배인 50,000코인 충전 [첫 상담 안내 : 사주천상담 회원가입후 어플 다운 로드= 첫 결제 3000원 결제시 30,000코인 충전 + 앱 첫 코인 20,000원 결제시 50,000코인 충전= 23000원 결제시: 80,000원 금액 상담가능] •전례 없는 파격혜택! 기존회원도 사주천궁*앱*으로 결제 시 16% 코인보너스 즉시 지급♡ 이후에도 어플에서 결제 하시지 않으면 보너스 코인이 제공되지 않아서 상담비가 비싸집니다. 같은 상담 시간금액을 저렴하게 결제하셔도 상담의 질은 동일 합니다. ------------------------------------------------------------------------------- *접속 중간 중간 5분 정도 물 마시는 인터미션 Off시간 있습니다* ------------------------------------------------------------------------------- 1시간 상담을 위해 3시간 기도를 하고 3시간 상담을 위해 8시간 기도를 합니다. 목숨걸고 기도하는 무당이라는 존재가 그저 재미로 어떤소리하나 보자 어떻게 점보나 보자 라는 식으로 상담주시면 목숨걸고 무당하는 저라는 인간은 멘탈이 깨어져 방전되어 기도로 천기를 내려받고 저라는 그릇에서 신력이 세어나가고 금이 간 부분을 회복이 될때 까지 보수해야 합니다. 기도를 회복이 될때까지 몇일을 꼬박 기도 해봐야 해서 회복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다른 내담자님들이 상담받지 못하시도록 공백기가 길어집니다. 저는 몸주신과 함께 살아가고 신령님들을 모시며 사는 존재이지만 저라는 인격체는 아직 부족하고 미천하여 제자신을 완전히 내려놓고 저의 자아가 몸주신께 모두 흡수되어 소멸되지는 못한채로 미련히도 저의 자아가 남아있기에 저의자아는 한없이 사람 그자체입니다. 저는 매일 저의 몸주신령님의 뜻을 따라가려 힘쓰고 있으며 그분께 흡수되어 저의 몸은 남아있는채 저의 자아는 완전히 소멸되어져, 저의 자아 한점 없이, 그분의 영혼만이 제 몸에 남아 계실 수 있게 되기를 바랄 정도로 제잣길(제자의길)은 고되어 실제로 그렇게 되기를 염원합니다. 그런 이유에서 저를 끊임없이 내려놓고 신령님인 선녀님께 배워가지만 그 깊은 뜻을 모두 다 받들고 따라가지 못하는 저는 저희 선녀님께는 한없이 부족한 존재이기에 저는 저의 신당에 모셔져 계신 할아버지(=하늘아버지)와 여러 신령님들께 기도로써 뜻을 내려받아 또 조금씩 이라도 꾸준히 저의 영적수준이 거듭나고 일깨워져가고 신령님의 뜻들이 제 몸에 흡수되어져 비로소 배워져가는 고된 영적 수행자로 힘겹게 살아내고 있습니다. 저의 자아가 신을 받고 절반은 소멸된듯이 (신받기 전보다 점차 ) 절반은 희미해지게 느껴지는 것은 온전한 저의 성격과 저의 자아는 없이 저의 자아가 꺾여버려 선녀님의 제자처럼 혹은 종 처럼 변해진 저의 자아는 저희 선녀님의 심부름만 하기에만 적합해진 최소한의 자아만 남아 신내림 받기 전의 저와는 너무나 또 다른 자아로 변해졌습니다. 하지만 저의 자아는 완전히 소멸되지 못하고 제몸에서 비중이 줄어든 채로 꿋꿋히도 끊질기게 남아 선녀님의 뜻을 바로바로 못따라가고 선녀님의 가르침과 숙제를 천천히 밖에 못해내는 미천한 인간마음의 제 자아의 저를 볼때마다 그걸 보고계신 저희 선녀님께 또다시 호되게 혼나며 저는 이젠 익숙해질때도 되었는데도 그럼에도 인간마음에 또 서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죽은사람의 장기이식을 받고 갑자기 그사람의 성격으로 변해가서 놀라는 사례가 많듯이 그런 케이스와 비슷하게도 저는 신을받고나선 저희 선녀님의 성격과 성향이 하루아침에 제몸에 생겨있어서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 제가 선녀님의 성향과 의도에따라 차츰 바뀌어지고 목소리와 외모와 스타일도 저의 성격에서 점점 선녀님께 물들어 많이 변해져 가는 저를 보고 또 저의 사주대로 살지 못하고 저희 선녀님의 사주와 뜻대로 세월의 이력이(제 인생에서 한 일들이) 채워져가는 저의 삶을 보면 하루아침에 저는 아직 살아있는데 제 인생이 다 죽어져 버린것같아.. 너무나 서럽고 서글프기도 하고 저보다 뛰여나신 선녀님이셔서 다행스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저희 선녀님과 함께 살아가도 끊질기게 남아 있는 저의 자아가 저의 몸주신령님인 선녀님께 방해되는 것 같아 죄스럽고 불편합니다.) 하나의 몸에서 저희 몸주 선녀님과 제 자아인 제자신이 몸을 나눠쓰며 살아가는 제가 불편한 점은 저의 몸주 신령님인 선녀님과 저는 뜻과 의견이 크게 다른점이 많고 제가 저희 선녀님께 미천하여 못따라가는 부분을 볼때마다 한이 또 서립니다. 한이 많은 제자가 잘불린다는 예전 구만신 선생님들의 말씀을 위로로 생각해보려 애씁니다. 하오나 저는 무당이 되기전엔 누구보다 자신감있던 저였는데,, 사람위에 하늘있고 하늘아래 무당있다는 말씀을 제게 저희 선녀님이 해주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는 존재인 무당의 삶은 고된천국의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범한 사람으로 살때보다 미래를 많이 알고 평화롭지만, 저승인 천국의 심부름을 이승에서 하는 존재인 무당으로써의 길인 신의 제자로써의 삶은, 신령님의 기대와 신령님께서 주신 숙제앞에 한없이 작아집니다. 저의 몸에 내려와주셔서 저의 몸에서 저의 자아외의 모든 부분(삶의 방향성과 제영혼은 희미해졌고 저의 영혼의 자리를 저의 영혼보다 더 저희 선녀님의 영혼이 차지하고 계신 것들)을 차지하시고 삶에서 뜻은 뭐든 본인 뜻대로 하시려고 하는 신이신, 저의 몸주 신령님인 선녀님께 저는 비로소 저의 몸주신령님의 수준에 맞는 존재로 거듭나어 저의 몸주신령님께 자연스럽게 주파수가 맞아져 제가 그분께 남김없이 모두 흡수되어 몸주신령님인 선녀님께 삶을 내어드리고 저의 자아는 소멸되어 몸주신령님께서 온전히 저와 부딪힘 없이 자유롭게 살아가시게 할수 있다면 비로소 힘겹지 않겠습니다. 저희 몸주신령님인 선녀님은 제게 오시기 전 저승에 천사인 천신인 신선으로 되신지는 너무나 오랜세월이 되시어 모습은 앳띠시지만 신선으로 살아가셨던 나이는 엄청 많으셔서 저를 늘 한없이 애기 취급하세요. 할머니는 하늘어머니의 준말이라서 저희 선녀님은 하늘인 저승인 천국에서 내려오신 할머니이시기도 하세요. 사람이 신을 이길수가 없다던 저희 신스승님 신어머니 말씀과 같게도,, 저희 선녀님은 저를 늘 꺾어버리시고 제가 싫은것도 숙제를 던지시어 기어코 본인 뜻대로만 살아가시는 몸주신령님이세요.. 그런 저의 몸주신인 선녀님께 저의 존재는 늘 방해가 되어 저는 또 기도로써 일시적으로 나마 신령님의 눈높이에 맞는 그릇으로 거듭나며 공존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하나의 몸을 저의 인격체와는 전혀 다른 영혼이신 선녀님이 저를 빌리셔서 제몸에서 인격체로 살아가시는 저의 몸주 신령님인 선녀님께 항상 저는 방해만 되는것같고 한없이 모자라서 제가 얼마나 모자라고 보잘것 없는 존재인지 매일 느낍니다. 저는 그러한 신령님의 그릇으로써 인생을 포기하고 사는존재로 인간으로써 신의삶을 살아 드려야 하는 존재인 저라는 존재는 반인반신입니다. 사람도 아니고 신도아닌 존재이지만, 저의 자아가 신령님의 삶을 방해하지 않아야 하기에 저의 저라는 존재는 신을 담는 그릇과 같아 저의 그릇이 신력이 세어나가게 마음을 못잡게 멘탈이 깨어지면 저의 상처를 저 스스로 기도로써 눈물겹게 치유하고 금이간 그릇을 보수해 신령님께 다시 받쳐야 하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제가 사람으로써 멘탈이 나가는 것 또한 제가 회복 해야할 몫이므로, 상담시 말씀을 안주시고 입을닫고 떠보시며 어떤소리 하나보자 라는 마음으로 상담주시는 3%정도 비율의 드문 내담자님들께서는 제게는 너무나 큰 상처로 남기에 아직 저와는 신점을 볼 마음의 준비가 안되신 손님이시니 사양합니다. 그런 내담자님께는 그이후로는 더이상 상담이 어렵다고 상담 종료시에 말씀드리고 다른 내담자님들을 위해 더이상 그 이후로는 저와 상담하실 수 없도록 차단 할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타로점은 타로카드를 뽑아 도구로써 점을보고 명리는 사주를 도구로써 점을 보지만 신점은 심상을 보는 것이므로 내담자님의 목소리와 이야기 주시는 속에서 심상을 통해 손님의 영에 접속하여 점으로 도출해 냅니다. 상담 주시면 대담자님께서 대화하듯이 고민과 상황에 대해 (논리적이기 보단 두서없이 떠오르는데로 부분부분 자세히 한번에 편하게 쭈르륵) 말씀해 주세요. 친구에게 고민을 이야기하듯이 내담자님의 고민의 내담자님께서 아시는 부분을 (왜곡 없도록) 모두 말씀해 주시려고 하면 제가 다 듣지 않고 점이 나오는 중간중간 알아서 다 최대한 점을 뽑아드리니 저를 믿고 용기를 내셔서 입의 말문을 열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최악의 경우엔 점의 결과를 뽑고 함께 답을 찾을때까지의 내담자님과 저의 상담이라는 여정이 15분으로 끝날 상담도 1시간이 소요됩니다. 값진 코인만 날리시는 일은 없도록 용기를 내어 고민을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최대한 시간대비 높은 효율의 상담으로 보답 드리기 위해 영검을 위해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정진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점이라는 무기를 통해 한시간을 상담 하시더라도 통상 보편적인 수준의 심리상담 10시간 받으시는것 만큼 이나, 보편적 평균적인 지인들과의 통상적인 고민상담 100시간 받으시는것 만큼의 효과가 있으시도록 저의 신점을 도구로 하여 상담 드리고 있는것이 특기입니다. 답과 좋아지는 방향성을 저와의 상담을 통해 스스로 얻어 가실수 있도록 미래불확실성의 해소와 의문해소 등으로 인한 안정감과 그로부터 내담자님께서 내면의 힘을 길러 가시게 되시기위해 노력합니다. 사주보다 관상이 중요하고 미래의 관상을 점차 변화시켜가는 것은 심상이므로 사주도 관상도 내려놓고 오롯이 손님의 영혼의 운명선을 짚어드리며 신점으로 점을 뽑아드리는데에는 손님의 심상을 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손님의 심상은 손님의 영혼과 닿아 있습니다. 손님의 말씀과 대화내용을 도구로 손님의 영에 접속하여 점괘를 뽑아드리므로 구체적으로 숨기는 내용없이 내담자님이 알고계신 것들을 빨리 말씀 주셔야 내담자님이 모르는 부분들을 뽑아내어 점으로 내려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손님께서 알고계신 것을 맞추는 척하며 용한척 하는 잔재주가 없습니다. 제게 그런 잔재주를 바라시며 시간 낭비 하시다 저와의 상담시간이 끝나서 얻어가는 것이 없으시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손님이 모르시는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손님이 알고계신 것들을 저를 신뢰하시고 말씀해 주세요. 저는 도움이 되고 싶지 실망을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생년월일을 말씀주실때 양력인지 음력인지와 함께 시간을 알고계신다면 시간을 함께 말씀해 주세요. 밤11시가 지나면 다음날의 기운과 함께 고하여야 하므로 시간이 세트입니다. 태어나신 시간이 밤11시 이후이면 어느날의 기운으로 태어나신 어떤 사람이 오셨는지 신령님께 잘못 전달드려 전혀 다른사람의 점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시간을 알면 몇시 시간을 모르시면 밤11시 이전이신지 등 생년월일은 아시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자세히 알려주시는 것이 보다 손님께 도움 되시는 상담이 됩니다:) 그러니 무당인 제가 내담자님께 태어난 시간을 묻는것에 거부감이 없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할아버지(하늘아버지)의 (하늘의뜻을) 뜻과 기운에따라, 신점철학의 천기누설 이치로써 영으로써 점을 여쭈고 내려받아 점을 뽑아 그것을 해석하여 내담자님께 전달드리고 상담 드리고 그러다 신점은 신이 싣릴수가 있기에 선녀님이 나서실 수가 있습니다, 죽어 신선이 되신 나이는 너무나 많은 나이이셔서 어르신인 선녀님이 지켜보다가 나서시면 제가 방울을 흔들고 선녀님께서 싣려서 선녀님이 말씀을 해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신점은 신이 싣릴수가 있는 것이오니 그것이 불편하신 분들은 타로나 사주샘께 상담 받아주시고 불편하지 않으신 분들만 상담받아주세요:) ------------------------------------------------------------------------------- 무속행위(굿,치성등) 의뢰 등에 관한 상담이 아닌 개인의 길흉화복에 관한 상담인 인생상담을 제게 다른곳이 아닌 전적으로 사주천궁에 전속되어 있기에 사주천궁에서만 제게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게 인생 점사 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곳은 다른 곳 (개인상담이나 타사이트 등) 상담하지 않고, 사주천궁에 전속되어 있습니다 :) 또한 저는 인간문화재 서울새남굿 모든과정을 신어머니께 전수받고 이수한, 굿에 있어서 청배 무당 (다른 선생님 굿에 출장가서 일만하고 오는 무당)인 직업(프로)무당이므로, 당주(해당 굿 주관 무당)무당들의 갑작스러운 의뢰에도 일해야 하는 처지의 한계로 인하여 일정 변동의 유동성 확보를 해 놓아야 하는 스케줄의 타이트 함으로 인해, 굿 의뢰 또한 클라이언트로 개인손님은 AS(굿 이후 제갓집을 위한 기도 및 굿탈 상담 및 환불 등의 에프터서비스등)를 보다 더 신경써 드려야 하는 것이 불편하여 개인 손님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 [무속 행위(굿,치성,유상 기도 등) 이후의 손님의 변심으로 인한 환불및 법적 대응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개인손님의 의뢰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굿 청배일을 가면 해당 굿의 제갓집(손님)이 내신 금액과는 상관없이 당주무당(해당 굿 주관 무당)이 주시는 데이페이의 일당만을 받는 받는 무당인것과 같은 맥락으로, 사주천궁에서도 손님의 상담비 결제금액과는 관계없이 저는 점집 사주천궁에서 내려주시는 페이를 받고 상담가 일을 하는 무당임으로, 결제금액에 관해서는 저의 업무가 아닙니다. 결제오류나 결제 취소 등의 금액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사주천궁과 말씀 나눠 주셔야 하옵니다 :) ------------------------------------------------------------------------------- 당신의 영혼을 무당에게 케어 받으세요 :) 당신은 당신의 마음을 알고 계시겠지만 무당인 저는 당신의 삶을 당신의 깊은 무의식과 연결 되어있는 당신의 "영혼"의 관점을 알아''봐(see)''드릴 수 있습니다. 당신의 원하시는 당신의 삶에만 최적화된 당신의 맞춤 경로를 내어 드립니다. 저희 선녀는 전략전술의 귀재이고 수많은 전쟁에서 왕과 장군을 가르치며 승리를 안겼습니다. 저희선녀님은 신점 철학의 이치를 활용하는 특별한 분입니다. 천지신명과 일월성신과 칠원성군(북두칠성)과 천지인의 철학인 음양오행의 이치와 천신 지신 인신이라는 삼신의 철학 즉 음양오행의 이치와 인신이라는 (인신은 조상을 신으로 보고 조상이 함께하기에 사람이 움직여야 하늘이 감응한다는 진인사대천명의 철학)(하늘아래 그사람이 해낼수 있는것 사람이 움직이는 것은 조상의 가호와 동기감응 관계이기에 조상신도 인신에 포함)그사람이 할수 있는 것등 을 통달하신 분이세요. 장기적으로 명을 알고 운을 활용하면 훨씬더 보다더 수월합니다. 개인사는 명을 알고 운을 활용하셔야 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적 어려움은 운을 알고 명을 활용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는 방식으로 숙명을 전환해 드립니다. ---------------------------------------------------------------------------- 《인생의 끝은 한 송이 꽃처럼 별처럼 위대하고 아름다워야 하는 것이다:인문학 서적》 무당의 컨설팅으로 본인의 인생에 맞춤설계된 본인만의 길을 걸어가시며 어제의 삶보다 오늘의 삶이 마음에 들게 천천히 가꿔 걸어가시면, 히말라야산 정복의 고통이 아닌, 산의 산책로로 만든 등산길의 산책등산처럼 고통은 적고 성취와 성공의 산뜻한 쾌락인 성취감은 더욱 클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실순 없습니다. 손님 본인의 삶에 한해서 본인의 삶을 좌지우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본인의 삶을 원하는 모습 그대로로 바꿔 나가세요. (상대의 모습을 원하는대로 바꾸시는게 가능한게 아니라 본인의 모습을 원하는 데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영혼에 최선을 다해서 힘을 싣어 드리겠습니다. 《일명(一名) 유식이십순석론(唯識二十順釋論):중생들이 끊임없이 괴로움에 쫓기면서 활활 타는 모진 불이 마음속을 태우는데 보살께서 건지려고 자비심을 일으킴은 저들의 아픈 마음 자신으로 여김일세. (有情恒爲衆苦逼,熾燃猛火燒內心,善士意樂起慈悲,譬如自身皆自受)》 산사람들은 잘 살도록, 죽은이들은 때가되면 저승으로 잘가시도록, 하늘의 저승(옥황상제곁인 천국)을 거쳐 천사로 천신으로 내려오신 신령님들께서 받아오신 신의 사명은 무당몸을 통해 잘 이뤄지도록 부디 신을 잘 싣고 모시고 내모시는(보내는) 것(저와 인연이 필연적이지 않은 제곁에 머무셔서는 안되는 신은 더 좋은 곳으로 한을풀어 보내드리는 것) 이 무당인 본인의 무업입니다. ---------------------------------------------------------------------------- ''신점 '' 보시는 것 두려워 마세요. 무당이 볼때는 저승이 하늘의 옥황상제 마을 세상 이지만 그것이 크리스찬에선 예수님곁인 천국이고 종교마다 용어만 다르지 신앙은 통용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저희 무속에선 신내림을 받는게 잡신이 아닌 신령님을 받는 것이며 성당에서도 세례 받는것이 성령을 몸에 내려 받는 것이고 교회에선 방언이 터지는 것이 저희 무속에선 말문이 열리는 것이고 종교가 달라도 신앙은 통(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속은 종교가 아닌 신앙이고 유교는 신앙이 아닌 종교입니다. 무속은 교리가 없고 유교는 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교리 실천만 있습니다. 종교가 있으신 분이나 없으신 분이나 무속에 왔다 가셔도 무당 상담에 왔다 가셔도 관계 없으니 염려치 마세요. 신부님도 목사님도 스님도 무당과 대화 하여 생각 정리를 하고 점괘를 반영하여 중대사를 결정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들 계세요. 유대교에서의 랍비가 인생의 문제를 결정해주는 랍비상담도, 성당에서의 고해성사도 무당이 볼때는 점보는 방식의 상담 입니다. 그러니 종교가 계신분들도 긴급할땐 무당에게 오셨다가 편해지심 다시 종교곁으로 훌쩍 떠나세요. 무당은 종교가 아니라 모든 신을 존중하는 신앙입니다. 무당상담을 받는것은 외도가 아니라 철학입니다. 당신의 영혼이 평화로우시길, 당신조상님의 영혼이 평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당신의 영혼과 당신의 조상님들의 영혼 모두 불편함 없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신점 '' 보시는 것 무서워 마세요. 무당의 시각에서 보면 예수님도 부처님도 성모마리아도 전부 다 죽은 자인 귀신입니다. 하지만 부처님 예수님 성모마리아님 천사들 모두 신성한 존재이듯이, 집집마다 제사지내고 예의를 갖추는 돌아가신 조상님들 역시도 남의 조상은 귀신입니다. 이승과같이 저승에도 법도가 있기에, 다 사람 지내는 곳 입니다. 이승은 산사람 지내는곳 저승은 죽은사람 지내는 곳 일뿐입니다. 세상의 해와 달의 시간이 반반인것은, 이승 시간이 절반 저승의 시간 절반인 것입니다. 이승도 저승의 영향을 받고 저승도 이승의 영향을 받고, 서로 양과 음처럼 더불어 살뿐입니다. 부처님, 예수님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신령님들은 출신이 귀신출신입니다. 하늘의 저승(천국)에 가셨을때 천명을 받아 신령님이 되신 분들 모두가 귀신 출신이며, 저승인 하늘에 계신 천신(천사)인 신령님이 무당몸에 몸주로 내려오시면 무당에겐 엄하신 스승인 신령님이지만 남들에겐 귀신일 수 있습니다. 무당이 신의 제자라는 말은 남들에겐 귀신의 제자일 수도 있어 귀신을 혐오하는 사람들은 무당을 혐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취향으로 예를들자면 해를 좋아한다고 해서 반드시 달을 싫어하지는 않듯이, 이승에 산다고하여 저승을 경계할 필요도 없고 산사람이라고 해서 죽은 자의 영혼을 몸에 내려받은 무당을 경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들의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저승에 도착하시면 자식 잘되기를 바라시는 분들일 뿐입니다. 그래서 남 저주하는 것도 엄청 싫어하시만 자식잘되길 바라는 욕심은 있으셔요. 죽은채 저승의 구천에 못가시고 이승의 구천을 떠도시는 귀신들은 저승에 편히 가시기 위해선 무당의 도움이 필요하듯이, 저승에 계신 분들도 무당을 기꺼히 도와주세요. 저승사자가 귀신이라면, 저승인 하늘의 뜻을 전하는 산사자는 무당입니다. 무당은 산사람들을 돕고 신령님들도 돕는 사람 인채 저승의 기운을 좀더 받는 자입니다. 당신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네가 그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작가 공지영》 이승의 활기찬 생명력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세요. ---------------------------------------------------------------------------- 쌀알 방울 부채 오방기등 두손 무구 사용으로 인해 이어폰 사용하고 있어 제 목소리가 작게 들릴 수 있습니다. 휴대폰 통화 음량을 키워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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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경력
275 구천현묘 님의 History
2017년 신내림 서울새남굿(한양굿)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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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선녀님과 함께 살아가도 끊질기게 남아 있는 저의 자아가 저의 몸주신령님인 선녀님께 방해되는 것 같아 죄스럽고 불편합니다.) 하나의 몸에서 저희 몸주 선녀님과 제 자아인 제자신이 몸을 나눠쓰며 살아가는 제가 불편한 점은 저의 몸주 신령님인 선녀님과 저는 뜻과 의견이 크게 다른점이 많고 제가 저희 선녀님께 미천하여 못따라가는 부분을 볼때마다 한이 또 서립니다. 한이 많은 제자가 잘불린다는 예전 구만신 선생님들의 말씀을 위로로 생각해보려 애씁니다. 하오나 저는 무당이 되기전엔 누구보다 자신감있던 저였는데,, 사람위에 하늘있고 하늘아래 무당있다는 말씀을 제게 저희 선녀님이 해주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는 존재인 무당의 삶은 고된천국의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범한 사람으로 살때보다 미래를 많이 알고 평화롭지만, 저승인 천국의 심부름을 이승에서 하는 존재인 무당으로써의 길인 신의 제자로써의 삶은, 신령님의 기대와 신령님께서 주신 숙제앞에 한없이 작아집니다. 저의 몸에 내려와주셔서 저의 몸에서 저의 자아외의 모든 부분(삶의 방향성과 제영혼은 희미해졌고 저의 영혼의 자리를 저의 영혼보다 더 저희 선녀님의 영혼이 차지하고 계신 것들)을 차지하시고 삶에서 뜻은 뭐든 본인 뜻대로 하시려고 하는 신이신, 저의 몸주 신령님인 선녀님께 저는 비로소 저의 몸주신령님의 수준에 맞는 존재로 거듭나어 저의 몸주신령님께 자연스럽게 주파수가 맞아져 제가 그분께 남김없이 모두 흡수되어 몸주신령님인 선녀님께 삶을 내어드리고 저의 자아는 소멸되어 몸주신령님께서 온전히 저와 부딪힘 없이 자유롭게 살아가시게 할수 있다면 비로소 힘겹지 않겠습니다. 저희 몸주신령님인 선녀님은 제게 오시기 전 저승에 천사인 천신인 신선으로 되신지는 너무나 오랜세월이 되시어 모습은 앳띠시지만 신선으로 살아가셨던 나이는 엄청 많으셔서 저를 늘 한없이 애기 취급하세요. 할머니는 하늘어머니의 준말이라서 저희 선녀님은 하늘인 저승인 천국에서 내려오신 할머니이시기도 하세요. 사람이 신을 이길수가 없다던 저희 신스승님 신어머니 말씀과 같게도,, 저희 선녀님은 저를 늘 꺾어버리시고 제가 싫은것도 숙제를 던지시어 기어코 본인 뜻대로만 살아가시는 몸주신령님이세요.. 그런 저의 몸주신인 선녀님께 저의 존재는 늘 방해가 되어 저는 또 기도로써 일시적으로 나마 신령님의 눈높이에 맞는 그릇으로 거듭나며 공존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하나의 몸을 저의 인격체와는 전혀 다른 영혼이신 선녀님이 저를 빌리셔서 제몸에서 인격체로 살아가시는 저의 몸주 신령님인 선녀님께 항상 저는 방해만 되는것같고 한없이 모자라서 제가 얼마나 모자라고 보잘것 없는 존재인지 매일 느낍니다. 저는 그러한 신령님의 그릇으로써 인생을 포기하고 사는존재로 인간으로써 신의삶을 살아 드려야 하는 존재인 저라는 존재는 반인반신입니다. 사람도 아니고 신도아닌 존재이지만, 저의 자아가 신령님의 삶을 방해하지 않아야 하기에 저의 저라는 존재는 신을 담는 그릇과 같아 저의 그릇이 신력이 세어나가게 마음을 못잡게 멘탈이 깨어지면 저의 상처를 저 스스로 기도로써 눈물겹게 치유하고 금이간 그릇을 보수해 신령님께 다시 받쳐야 하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제가 사람으로써 멘탈이 나가는 것 또한 제가 회복 해야할 몫이므로, 상담시 말씀을 안주시고 입을닫고 떠보시며 어떤소리 하나보자 라는 마음으로 상담주시는 3%정도 비율의 드문 내담자님들께서는 제게는 너무나 큰 상처로 남기에 아직 저와는 신점을 볼 마음의 준비가 안되신 손님이시니 사양합니다. 그런 내담자님께는 그이후로는 더이상 상담이 어렵다고 상담 종료시에 말씀드리고 다른 내담자님들을 위해 더이상 그 이후로는 저와 상담하실 수 없도록 차단 할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타로점은 타로카드를 뽑아 도구로써 점을보고 명리는 사주를 도구로써 점을 보지만 신점은 심상을 보는 것이므로 내담자님의 목소리와 이야기 주시는 속에서 심상을 통해 손님의 영에 접속하여 점으로 도출해 냅니다. 상담 주시면 대담자님께서 대화하듯이 고민과 상황에 대해 (논리적이기 보단 두서없이 떠오르는데로 부분부분 자세히 한번에 편하게 쭈르륵) 말씀해 주세요. 친구에게 고민을 이야기하듯이 내담자님의 고민의 내담자님께서 아시는 부분을 (왜곡 없도록) 모두 말씀해 주시려고 하면 제가 다 듣지 않고 점이 나오는 중간중간 알아서 다 최대한 점을 뽑아드리니 저를 믿고 용기를 내셔서 입의 말문을 열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최악의 경우엔 점의 결과를 뽑고 함께 답을 찾을때까지의 내담자님과 저의 상담이라는 여정이 15분으로 끝날 상담도 1시간이 소요됩니다. 값진 코인만 날리시는 일은 없도록 용기를 내어 고민을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최대한 시간대비 높은 효율의 상담으로 보답 드리기 위해 영검을 위해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정진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점이라는 무기를 통해 한시간을 상담 하시더라도 통상 보편적인 수준의 심리상담 10시간 받으시는것 만큼 이나, 보편적 평균적인 지인들과의 통상적인 고민상담 100시간 받으시는것 만큼의 효과가 있으시도록 저의 신점을 도구로 하여 상담 드리고 있는것이 특기입니다. 답과 좋아지는 방향성을 저와의 상담을 통해 스스로 얻어 가실수 있도록 미래불확실성의 해소와 의문해소 등으로 인한 안정감과 그로부터 내담자님께서 내면의 힘을 길러 가시게 되시기위해 노력합니다. 사주보다 관상이 중요하고 미래의 관상을 점차 변화시켜가는 것은 심상이므로 사주도 관상도 내려놓고 오롯이 손님의 영혼의 운명선을 짚어드리며 신점으로 점을 뽑아드리는데에는 손님의 심상을 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손님의 심상은 손님의 영혼과 닿아 있습니다. 손님의 말씀과 대화내용을 도구로 손님의 영에 접속하여 점괘를 뽑아드리므로 구체적으로 숨기는 내용없이 내담자님이 알고계신 것들을 빨리 말씀 주셔야 내담자님이 모르는 부분들을 뽑아내어 점으로 내려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손님께서 알고계신 것을 맞추는 척하며 용한척 하는 잔재주가 없습니다. 제게 그런 잔재주를 바라시며 시간 낭비 하시다 저와의 상담시간이 끝나서 얻어가는 것이 없으시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손님이 모르시는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손님이 알고계신 것들을 저를 신뢰하시고 말씀해 주세요. 저는 도움이 되고 싶지 실망을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생년월일을 말씀주실때 양력인지 음력인지와 함께 시간을 알고계신다면 시간을 함께 말씀해 주세요. 밤11시가 지나면 다음날의 기운과 함께 고하여야 하므로 시간이 세트입니다. 태어나신 시간이 밤11시 이후이면 어느날의 기운으로 태어나신 어떤 사람이 오셨는지 신령님께 잘못 전달드려 전혀 다른사람의 점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시간을 알면 몇시 시간을 모르시면 밤11시 이전이신지 등 생년월일은 아시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자세히 알려주시는 것이 보다 손님께 도움 되시는 상담이 됩니다:) 그러니 무당인 제가 내담자님께 태어난 시간을 묻는것에 거부감이 없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할아버지(하늘아버지)의 (하늘의뜻을) 뜻과 기운에따라, 신점철학의 천기누설 이치로써 영으로써 점을 여쭈고 내려받아 점을 뽑아 그것을 해석하여 내담자님께 전달드리고 상담 드리고 그러다 신점은 신이 싣릴수가 있기에 선녀님이 나서실 수가 있습니다, 죽어 신선이 되신 나이는 너무나 많은 나이이셔서 어르신인 선녀님이 지켜보다가 나서시면 제가 방울을 흔들고 선녀님께서 싣려서 선녀님이 말씀을 해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신점은 신이 싣릴수가 있는 것이오니 그것이 불편하신 분들은 타로나 사주샘께 상담 받아주시고 불편하지 않으신 분들만 상담받아주세요:) ------------------------------------------------------------------------------- 무속행위(굿,치성등) 의뢰 등에 관한 상담이 아닌 개인의 길흉화복에 관한 상담인 인생상담을 제게 다른곳이 아닌 전적으로 사주천궁에 전속되어 있기에 사주천궁에서만 제게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게 인생 점사 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곳은 다른 곳 (개인상담이나 타사이트 등) 상담하지 않고, 사주천궁에 전속되어 있습니다 :) 또한 저는 인간문화재 서울새남굿 모든과정을 신어머니께 전수받고 이수한, 굿에 있어서 청배 무당 (다른 선생님 굿에 출장가서 일만하고 오는 무당)인 직업(프로)무당이므로, 당주(해당 굿 주관 무당)무당들의 갑작스러운 의뢰에도 일해야 하는 처지의 한계로 인하여 일정 변동의 유동성 확보를 해 놓아야 하는 스케줄의 타이트 함으로 인해, 굿 의뢰 또한 클라이언트로 개인손님은 AS(굿 이후 제갓집을 위한 기도 및 굿탈 상담 및 환불 등의 에프터서비스등)를 보다 더 신경써 드려야 하는 것이 불편하여 개인 손님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 [무속 행위(굿,치성,유상 기도 등) 이후의 손님의 변심으로 인한 환불및 법적 대응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개인손님의 의뢰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굿 청배일을 가면 해당 굿의 제갓집(손님)이 내신 금액과는 상관없이 당주무당(해당 굿 주관 무당)이 주시는 데이페이의 일당만을 받는 받는 무당인것과 같은 맥락으로, 사주천궁에서도 손님의 상담비 결제금액과는 관계없이 저는 점집 사주천궁에서 내려주시는 페이를 받고 상담가 일을 하는 무당임으로, 결제금액에 관해서는 저의 업무가 아닙니다. 결제오류나 결제 취소 등의 금액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사주천궁과 말씀 나눠 주셔야 하옵니다 :) ------------------------------------------------------------------------------- 당신의 영혼을 무당에게 케어 받으세요 :) 당신은 당신의 마음을 알고 계시겠지만 무당인 저는 당신의 삶을 당신의 깊은 무의식과 연결 되어있는 당신의 "영혼"의 관점을 알아''봐(see)''드릴 수 있습니다. 당신의 원하시는 당신의 삶에만 최적화된 당신의 맞춤 경로를 내어 드립니다. 저희 선녀는 전략전술의 귀재이고 수많은 전쟁에서 왕과 장군을 가르치며 승리를 안겼습니다. 저희선녀님은 신점 철학의 이치를 활용하는 특별한 분입니다. 천지신명과 일월성신과 칠원성군(북두칠성)과 천지인의 철학인 음양오행의 이치와 천신 지신 인신이라는 삼신의 철학 즉 음양오행의 이치와 인신이라는 (인신은 조상을 신으로 보고 조상이 함께하기에 사람이 움직여야 하늘이 감응한다는 진인사대천명의 철학)(하늘아래 그사람이 해낼수 있는것 사람이 움직이는 것은 조상의 가호와 동기감응 관계이기에 조상신도 인신에 포함)그사람이 할수 있는 것등 을 통달하신 분이세요. 장기적으로 명을 알고 운을 활용하면 훨씬더 보다더 수월합니다. 개인사는 명을 알고 운을 활용하셔야 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적 어려움은 운을 알고 명을 활용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는 방식으로 숙명을 전환해 드립니다. ---------------------------------------------------------------------------- 《인생의 끝은 한 송이 꽃처럼 별처럼 위대하고 아름다워야 하는 것이다:인문학 서적》 무당의 컨설팅으로 본인의 인생에 맞춤설계된 본인만의 길을 걸어가시며 어제의 삶보다 오늘의 삶이 마음에 들게 천천히 가꿔 걸어가시면, 히말라야산 정복의 고통이 아닌, 산의 산책로로 만든 등산길의 산책등산처럼 고통은 적고 성취와 성공의 산뜻한 쾌락인 성취감은 더욱 클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실순 없습니다. 손님 본인의 삶에 한해서 본인의 삶을 좌지우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본인의 삶을 원하는 모습 그대로로 바꿔 나가세요. (상대의 모습을 원하는대로 바꾸시는게 가능한게 아니라 본인의 모습을 원하는 데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영혼에 최선을 다해서 힘을 싣어 드리겠습니다. 《일명(一名) 유식이십순석론(唯識二十順釋論):중생들이 끊임없이 괴로움에 쫓기면서 활활 타는 모진 불이 마음속을 태우는데 보살께서 건지려고 자비심을 일으킴은 저들의 아픈 마음 자신으로 여김일세. (有情恒爲衆苦逼,熾燃猛火燒內心,善士意樂起慈悲,譬如自身皆自受)》 산사람들은 잘 살도록, 죽은이들은 때가되면 저승으로 잘가시도록, 하늘의 저승(옥황상제곁인 천국)을 거쳐 천사로 천신으로 내려오신 신령님들께서 받아오신 신의 사명은 무당몸을 통해 잘 이뤄지도록 부디 신을 잘 싣고 모시고 내모시는(보내는) 것(저와 인연이 필연적이지 않은 제곁에 머무셔서는 안되는 신은 더 좋은 곳으로 한을풀어 보내드리는 것) 이 무당인 본인의 무업입니다. ---------------------------------------------------------------------------- ''신점 '' 보시는 것 두려워 마세요. 무당이 볼때는 저승이 하늘의 옥황상제 마을 세상 이지만 그것이 크리스찬에선 예수님곁인 천국이고 종교마다 용어만 다르지 신앙은 통용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저희 무속에선 신내림을 받는게 잡신이 아닌 신령님을 받는 것이며 성당에서도 세례 받는것이 성령을 몸에 내려 받는 것이고 교회에선 방언이 터지는 것이 저희 무속에선 말문이 열리는 것이고 종교가 달라도 신앙은 통(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속은 종교가 아닌 신앙이고 유교는 신앙이 아닌 종교입니다. 무속은 교리가 없고 유교는 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교리 실천만 있습니다. 종교가 있으신 분이나 없으신 분이나 무속에 왔다 가셔도 무당 상담에 왔다 가셔도 관계 없으니 염려치 마세요. 신부님도 목사님도 스님도 무당과 대화 하여 생각 정리를 하고 점괘를 반영하여 중대사를 결정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들 계세요. 유대교에서의 랍비가 인생의 문제를 결정해주는 랍비상담도, 성당에서의 고해성사도 무당이 볼때는 점보는 방식의 상담 입니다. 그러니 종교가 계신분들도 긴급할땐 무당에게 오셨다가 편해지심 다시 종교곁으로 훌쩍 떠나세요. 무당은 종교가 아니라 모든 신을 존중하는 신앙입니다. 무당상담을 받는것은 외도가 아니라 철학입니다. 당신의 영혼이 평화로우시길, 당신조상님의 영혼이 평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당신의 영혼과 당신의 조상님들의 영혼 모두 불편함 없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신점 '' 보시는 것 무서워 마세요. 무당의 시각에서 보면 예수님도 부처님도 성모마리아도 전부 다 죽은 자인 귀신입니다. 하지만 부처님 예수님 성모마리아님 천사들 모두 신성한 존재이듯이, 집집마다 제사지내고 예의를 갖추는 돌아가신 조상님들 역시도 남의 조상은 귀신입니다. 이승과같이 저승에도 법도가 있기에, 다 사람 지내는 곳 입니다. 이승은 산사람 지내는곳 저승은 죽은사람 지내는 곳 일뿐입니다. 세상의 해와 달의 시간이 반반인것은, 이승 시간이 절반 저승의 시간 절반인 것입니다. 이승도 저승의 영향을 받고 저승도 이승의 영향을 받고, 서로 양과 음처럼 더불어 살뿐입니다. 부처님, 예수님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신령님들은 출신이 귀신출신입니다. 하늘의 저승(천국)에 가셨을때 천명을 받아 신령님이 되신 분들 모두가 귀신 출신이며, 저승인 하늘에 계신 천신(천사)인 신령님이 무당몸에 몸주로 내려오시면 무당에겐 엄하신 스승인 신령님이지만 남들에겐 귀신일 수 있습니다. 무당이 신의 제자라는 말은 남들에겐 귀신의 제자일 수도 있어 귀신을 혐오하는 사람들은 무당을 혐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취향으로 예를들자면 해를 좋아한다고 해서 반드시 달을 싫어하지는 않듯이, 이승에 산다고하여 저승을 경계할 필요도 없고 산사람이라고 해서 죽은 자의 영혼을 몸에 내려받은 무당을 경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들의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저승에 도착하시면 자식 잘되기를 바라시는 분들일 뿐입니다. 그래서 남 저주하는 것도 엄청 싫어하시만 자식잘되길 바라는 욕심은 있으셔요. 죽은채 저승의 구천에 못가시고 이승의 구천을 떠도시는 귀신들은 저승에 편히 가시기 위해선 무당의 도움이 필요하듯이, 저승에 계신 분들도 무당을 기꺼히 도와주세요. 저승사자가 귀신이라면, 저승인 하늘의 뜻을 전하는 산사자는 무당입니다. 무당은 산사람들을 돕고 신령님들도 돕는 사람 인채 저승의 기운을 좀더 받는 자입니다. 당신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네가 그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작가 공지영》 이승의 활기찬 생명력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세요. ---------------------------------------------------------------------------- 쌀알 방울 부채 오방기등 두손 무구 사용으로 인해 이어폰 사용하고 있어 제 목소리가 작게 들릴 수 있습니다. 휴대폰 통화 음량을 키워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