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275 구천현묘
예리한 천기누설 점사 드립니다.




상담사 서비스 공지
:) 당신에게 하늘의 뜻이 ''조금'' 필요합니다. 약간의 하늘의 뜻을 잘 해석하고 잘 활용해야 합니다. 무당을 통하지 않는 다면, 사람은 하늘의 뜻을 조금도 읽어내기 어렵습니다. 하늘은 자비롭지 못하고 냉정하고 진인사(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유기력하고 진취적으로 다하고)대천명(담대하고 초연히 하늘의 뜻에 승복하는 마음으로 하늘의 뜻에 맡긴다)에서 대천명의 입장이기에 사람이 얼만큼 진인사를 했는지만 보시는 입장이고 그(진인사)에 따라 천운(대천명)은 가끔씩 선심쓰듯이 만 내려주세요. 한사람의 인생이 수신제가치국평천하하여 진인사대천명이 되도록 하는것이 사람이 쉽게 성취하는 경로 입니다. 사람이 수신제가 한다면 평온과 잔잔한 성취(평천하)를 얻게 되지만 손님들은 수신제가(열심히)하신후에 대천명(천운)을 바라시니 살기가 어렵습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란 땅의 기운을 받을 수있습니다. 수신제가 한다면 땅의 기운이 감읍하여 한사람의 인생이 치국평천하 잘 수월하게 가는방향에 머무릅니다. 그러나 천운이 돕는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수신제가한다면 지신이 감응하여 산신(세상의신)과 감읍하여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상태가 되고 그것을 가지고 또다시 진인사대천명이 되게 하기 위해 그래서 한사람의 인생이라는 순환과 운행이 막힘이 없도록. 진인사를 행하여야 (수신제가치국평천하 하여 진인사대천명이 되는 경로로 가며) 성장하며 잘사는 길로 흘러 갈수 있습니다. 운을 점쳐 드리는것은 정해짐이 아니라 일기예보처럼 운의 상황을 풀어내어 해석하여 내려드리는 하늘의 운기의 현재시점에서 미래의 운행흐름입니다. 날씨의 일기예보를 보는것과 운을 보는것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주세요. 내일 비가올 수 있는것이지 비가 100% 오는 것이 아닙니다. 무속의 신앙에선 지나간것은 지나간것 이며 다른사람의 마음이나 인생을 자신이 좌지우지 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가 잘살아가는 것 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잘 살아간다면 그 에너지에 물들어, 자기 주변의 환경까지도 좋게 바뀔 것 입니다. 신점이므로 신이 싣릴수 있어서 선녀님이 저를 지켜보시다가 나서서 싣려서 말씀해주실 수 있으므로 신이 싣리는 것이 불편하신 분은 제게 신점을 보시지 말아주세요. 선녀님은 ''사람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신선이 되신지 너무 많은 세월이 흘르셨었어서 ''선녀님께서가 더 어른''이라고 생각하세요.. 신의 생각을 제가 뜯어 고칠 수는 없는 법이고 저는 저희 선녀님(할머니=하늘어머니의 준말)의 제자일 뿐 입니다. -------------------------------------------------------------------------------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며 운이 좋아지게 해서 미래예측을 통한 대응을 효율적으로 해서 운이 높아지게 하셔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시련이라는게 오면 사람은 자존심 상해합니다. 그것은 자격지심이며 운을 갖는 승자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하며 맷집있게 시련이 와도 용기를 가져야 운이 더블로 좋아지지 사람은 100이라는 완성에서 60크기의 천운을 바라고 노력을40을 하고 싶어하지만 90의 노력을 해나가고 10프로의 천운에도 감사하며 운기가 더 커져서 하늘이 천지신명이 사람을 크게보고 하늘이 보시기에 더 나으신 다음 운명선의 가능성의 섹터로 사람을 천운이 보내준다면 자존심 상해 하지 말고 감사해 하여야 천운을 받을수 있습니다. 유치원생 어린아이 입장에선 항상 자기가 낫다고 생각하는것 보다는 어른이 낫다고 생각하는게 나은것처럼 사람이 좋다고 생각하는것은 조금 좋은것이고 하늘이 천지신명이 좋다고 생각하시는게 그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이고 그것은 시즌1,시즌2...시즌 100처럼 계속 사람을 단련시키십니다. 그게 사람의 인생입니다. 사람은 천존(하늘)보다 낫습니다. 자격지심을 갖지않고 하늘이 내어주는 길대로 순종하는 사람만이 그 유연함만이 강한 것이지 그렇지 않고 고집스럽고 나약한 것은 못된것입니다. 자기가 이룬것을 지킬때에는 자존심을 가져야 단단하게 고착화 시킬 수 있지만, 그것이 안정화된 후 또 새로운것을 이루고자 할때에는 자기의 새로운 개척에 하늘이 응답하여 즉 하늘이 새로운것을 내어주실때에는 하늘아래엔(천존의 뜻 아래엔) 자존심을 버리는 용기가 즉 유연함 만이 강한것입니다. 자기의 목적이 A라면 a를 위한 노력을 해야하는게 아니라 x와 z와 y의 노력을 하면 어느덫 갑자기 A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z와 y의 시련은 시련이 아니라 A로 가는 길입니다. 하늘의 운이란, 우산을 가져가면 비가 안오고 새차를 하고나면 비가오는 그런 방식으로 운용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인과의 계약은 정확합니다. 그러나 계약이 된후 하늘이 내려주시는 천운은 사람이 엿볼수 없어 잔인합니다. 따라서 무당을 통해 일기예보를 관측해내고 대응하여 본인의 삶이 보다 나은길로 가게끔 성장하게 해야지 이룸이(운이)됩니다. 사람의 삶은 비참한것이 한이 되고 망조로 가지만, 삶은 이뤄야 비참해지지 않으며 이루기 위해 비참한것은 노력일 뿐 입니다. 사람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격지심을 부리고 하늘에게 자존심을 부리는데 그것은 망조로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선 자존감(자아존재감, 자기를 비교하고 분석하여 자기가 어떤지 알고있고)을 갖고 하늘에 자존심을 유연히 순종하여야 남들이 볼때에 자신감있고 에너지가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러니 성공하는 도중에 좌절하고 포기하지 마세요. 이룬게 적어도 이룬것입니다. 그만큼 운이 좋아지고 있는 중이고 그결과 결국엔 무당인 저를 거쳐간 너무나 많은 손님들이 해내셨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인생을 너무나 많은 손님들이 갖게 되셨습니다. 원하는 인생이되어 가고 계신 분들은 인생을 개척해 내셨고 지금도 계속 해내는 중이시고 너무나 평온해하세요. 때론 평화로울때에도(가파른 성장중 이실때에도) 때론 평온할때에도(천천히 성장중 이실때에도) 계시지만 비로소 흔들림 적은 안온안 온전한 행복을 갖으셨습니다. 그행복속에서도 더한 것을 이루시기 위해서들 시련이 있으시지만, 영혼의 근력이 생기셔서 척척 프로 인생러답게 해내고들 계시면서 좋아하세요(인생을 즐기고 계세요). ------------------------------------------------------------------------------- 점집 사주천궁은 인생상담에 관한 멤버쉽으로 사이트내 상담료 복채 결제를 제외한 점술 상담가 선생님과의 모든 금전 거래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상담가 선생님과 사주천궁 회원님 사이의 유료기도나 치성 굿 등의 개인 금전거래가 금지되어 있으며, 인생상담에 관한 멤버쉽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신당에서 손님에게 촛값(초켜는 기도비)을 받는 이유는 신당의 멤버쉽에 가입하시는 비용임으로, 간단한 상담은 어느정도 무료로 해드리는 (신도 관리비용 이라는) 상담비의 포함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사주천궁에서 손님들께 상담료를 받는 이유는 복채福債이며 복채란 복에대한 값입니다. 그이유는 복채卜債의 한자에서 점복卜자는 하늘에서 기운을 내려받는 것 이라는 의미이지만 그 결과로 길흉화복을 점친것을 손님들께서 받아가셔서 인생의 운과 복에대한 변화수가 손님들께 점사를 듣기 전과 듣고난 후에 변화할수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점을 보시고 나면 보기 전과 후가 복의 변화가 바뀌시게 되시는데, 안좋은 점사를 받아 가셔도 좋은점사를 받아가셔도 복의 변화수가 생기시기에 그러한 복이 움직이게 되시는 값입니다. 점을 보지 않는다면 운을 못느끼고 복운의 변동이 없기에 원래의 운과 복의 진행방향대로 진행되는데 점사를 본다면 사람이 미리 알아채기 힘든 영역의 복과 운을 점술상담을 받은 내담자가 자각하고 그 복과 운이 변동되기에 선조들은 점사가 맞던 틀리던 기분이 좋던 나쁘던 복운의 이동 값이라고 생각하고 복채를 사정에 따라 보시하시듯 아끼지 않고 소액이든 고액이든 반드시 내셨던 것입니다. 무당에게 돈을 내지 않는다고 무당에게 빚지는 것이 아니라 , 하늘이 사람에게 주어지게 하시는 복과 운이 변동하고 이동하는 값을 하늘에 치루는 것이며 그것을 행한것이 무당 혹은 점술가 이므로 무당혹은 점술가에게 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점을보고 복채를 안내면 재수(운)가 없다고 선조들이 말씀 하셨던 것은 무당에게 빚져서가 아니라 하늘에게 복과 운에대한 이동에대한 값을 내지 않아 다른 면에서 점사상담을 받은 내담자에게 손해(손재수)가 발생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셨던 지혜이자 이치였습니다. 즉 점사의 영향을 받아 안좋은 점괘를 받으시면 주의하시고 조심하시게 되시거나 고심해보시고 노력하게 되시고, 좋은 점괘를 받으시면 그 운을 극대화 시키게 되시는 등의 신경쓰시어 복과 운에대한 변화수가 안생기시지 못하고 반드시 점사 받으신 전후가 변화가 발생 하게 되시기에 결과적으로는 운과 복에 대한 값으로 되시는 것이기에 선조들께선 복채卜債(점본값)를 복의 값이라는 의미의 복운의 한자에서 쓰여지는 복의 글자를 쓴 복채 福債(복의 값)로 생각해 오셨던 것입니다. 명리(사주)전문가 선생님들과 타로 점술 전문가 선생님들은 손님들을 위한 기도전문가가 아니므로 상담비용에 기도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하여도 그만큼 점술에 있어서 체계적인 결과를 도출해 내시고 공부를 더 많이 하신 전문가 이시며, 무당중 저와같은 무당은 점술에 대해 학문적으로는 공부가 그렇게 되어있지 않고 몸주신의 힘을 빌린 몸주신의 제자로서 영적으로 점을 내려받기에 하늘이 응답하여 내려 주시지 않는 점사에 대해서는 답해드리기 어려울 때에도 있고 점술 전문가 선생님들 처럼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해드리기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영을쓰고 신을 쓴다는 신의 에너지가 소진되어 쉽게 탈진할수 있는 혹독하고 가혹한 환경이지만 손님들은 그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점술 전문가 선생님들에 비해 무당의 점사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실 수가 있습니다. 저와같은 무당은 점학에대한 공부보다는 몸주신의 가르침을 받고 몸주신의 가르침에따라 몸주신이 가르쳐 주시는 그대로 공부받는 신의 제자이기에 영적인 공부와 신에대한 공부가 되어있고 신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 그러한 재주를 하는 무속행위를 위한 공부가 훨씬더 되어있는 점술학 전문가와는 다른분야의 전문가 이기 때문입니다. 손님들은 무당이 점을 점술 선생님보다 더 잘볼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방식의 다름일 뿐입니다. 조선시대때에만 해도 왕이 꿈자리가 불편한 꿈을 꿨다고 하셨을때에 무당이 점을 친것이아니라 궐내에 점을보는 관직인 잡과의 학자들이 각 분야별로 점을 쳐서 회의를 통해, 괜찮다고 결론이 나면 그냥 지나가고, 풀고 지나가야 한다고 결론이 나면 무당을 궐로 불러다 기도를 시키던 푸닥거리를 하던 등의 무당을 썼었고, 점과 무당은 각 분야가 달랐답니다. 점사에 대한 손님의 만족도의 그러한 이유들로 손님들이 내신 복채福債 의 효과를 더하기 위하여 점사에 대해 무당 입장에선 점술학 전문가들이 내어드릴 수는 없는 귀한 점사를 손님께 내려 드리는 것이지만, 손님입장에선 정형화된 점술학 전문가들 보다 손님들의 취향에 맞춰드리는 점술 서비스를 행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으실수 있어서, 손님들을 위한 축원 기도등으로 추가하여 복채의 정당성의 대가에 보답을 다하고자 하는것이 무당의 본능입니다. (점을 잘보는것은 무당보다는 점술전문 학자 이시지만, 신의 뜻과 손잡아 손님이 성공하시고 잘되게 손님의 삶을 함께 완성시켜드리는 능력은 무당이 더 전문가 입니다.) 무당은 마치 입시율이 좋은 입시선생님의 심정과도 같이 무당을 거쳐간 손님들이 잘되어야 잘불리는(유능한) 무당이 되는 것이라고 느끼며, 무당을 거쳐간 손님들이 잘되지 않는다면 잘불리는(유능한) 무당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당이 상담 받으셨던 손님들을 기도해 드리는 것은 무당의 직업이므로 손님들을 위한 기도를 하지 않는 명리나 타로 파트선생님들이 사주천궁에서 같은 복채비용일때에 그 복채가 비싸거나 신점이 복채가 저렴하거나 하는 것도 아닙니다. 명리(사주, 육효, 육임 등)나 타로 등 전문 점술학(점복학)을 하시는 분들은 점을 그만큼 하늘이 점칠수 있게 탄생 시켜주신 공식과 루트를 더 잘다루시고 점을 더 잘치시는 전문가 이시고 무당은 그러한 자세함 이나 전문성보다는 영적으로 기운으로 주시는 것을 점으로 뜨문뜨문 내려받지만 하늘에 고할 수 있는 것 역시 무당의 특기이기 때문입니다. 무당이 신내림을 받는다는 것은 저승(하늘)과 이승(땅)의 하늘과 땅을 잇는 통신하는 자로써 살아간다고 하늘에 고하는 것으로써 저승의(하늘)신을 몸에 받아서 무당이 보는 손님과 이승의 세상 등의 모든것을 하늘에 자동으로 고해지게 하는 통신 탑인 기지국 중계탑 같이 되는 역활이기에 (무당의 삶은 조금 불편한 삶을 사는)산 사자 입니다. 저승사자는 하늘(저승)에서 높은신의 심부름을 하는 (천사)역활이지만 하늘의 심부름을 하는 산 사자는 무당입니다. 따라서 제사는 각자도 지낼 수 있지만 천제(하늘에 고하는 제사)는 무당이나 신부님(성당의 미사는 하나님께 지내는 제사인 천제입니다) 같은 그러한 자로 살기로 허락받은 자만이 할 수 있는것은 무당이나 신부님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그러한 역활로 무당에겐 옥황상제, 천존 등의 높은신과의 영적인 계약이 되어져있기 때문이고 신부님은 예수님과 하나님과 영적인 계약이 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손님이 내신 복의 값이라는 복채라는 상담료의 비용으로 간단한 축원기도 등의 무료기도를 해드리는 것이 무당에겐 한 세트 입니다. 따라서 사주천궁 회원님들께 무당선생님이 유료기도를 받을시엔 기도비와 상담료를 이중 납부하시는 것으로 무당 입장에선 부당이득을 취하는 것이 됩니다. 무당이 부당이득을 취하는 것을 손님들은 심한말로 사기라고 하시기에, 손님들께서 말씀하시는 사기와 같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유료기도를 하시지 않는다하여 점술 상담의 효과가 떨어질까 염려하시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또한 사주천궁 상담가 선생님들과의 만남은 사주천궁의 결제를 통한 유선상의 전화 상담 속에서 만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예를들어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가실때에의 경우를 가정해 보신다면, 병원에서만 진료가 가능하지 그외 장소에서 진료가 불가능 하신것과 같이 사주천궁 상담가 선생님들과의 만남은 사주천궁의 결제를 통한 유선상의 전화 상담 속에서 만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다른 금전거래나 손님과의 개인만남이 발생되어 계약 위반이 될시에는 고객님의 피해금액 정도에 따라 최악의 경우에는 해당선생님이 사주천궁에서 사라지셔서 갑자기 해당선생님의 단골 손님들 전원이 그선생님을 더이상 사주천궁에서 못뵙게 되어서 다른 회원님들이 놀라실수 있으므로, 회원님들께서도 선생님들께 나하나쯤이야 하는 마음에 사주천궁 상담가 선생님께 개인 금전거래를 요구 하시거나 응하셔서 다른 많은 귀한 손님들인 다른 고객님(=돌아볼고,손객 한자의 단골손님을 의미함)들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여 주세요. ------------------------------------------------------------------------------- 점집 사주천궁에서 아래의 이벤트를 하고 계시다고 하니 아래 이벤트를 활용하여 주세요:) 첫 상담을 23,000원 결제시에 80,000원 금액 상당 타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상담 하시는 회원님께서도 결제를 먼저 하여 코인확보를 하신 후 그 코인으로 예약해 주세요. •신규회원 첫 결제 혜택: 3,000원 결제 시 10배인 30,000코인 지급 •앱 첫 이용 코인 충전 혜택: 20,000원 결제 시 2.5배인 50,000코인 충전 [첫 상담 안내 : 사주천상담 회원가입후 어플 다운 로드= 첫 결제 3000원 결제시 30,000코인 충전 + 앱 첫 코인 20,000원 결제시 50,000코인 충전= 23000원 결제시: 80,000원 금액 상담가능] •기존회원도 사주천궁 어플로 결제 시 16% 코인보너스 즉시 지급 ------------------------------------------------------------------------------- 유교에서는 자손과 조상은 동기감응 관계라고 합니다. 무당이 보아도 자손과 조상은 동기감응 관계입니다. 조상님들이 편안해지셔도 자손이 편안해지지만, 자손의 인생이 편안해지면 조상님들도 편안해지시는 것입니다. 움직이는것은 살아있는 자손의 역활이며 쉬러 저승(천국)에 올라가셔서 천사(하늘의 직책)가 되신 조상님들의 역활은 지켜보시며 자손에게 힘을 싣어주시는 것이 조상님의 역활입니다. 자손이 삶의 평화를(성장을) 이룩해 내지 못하면 조상님들은 평온을 잃고 힘들어 지시고(걱정하시고) 쇠약해(하늘의 높은신들 아래 면목없어해) 지시고 맙니다. 손님이 평화로우시고 손님의 조상님들도 평안해 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과함께 하는 무당이여야 영검한 무당이며, 무당의 신당은 영혼을 감싸는 치유력있는 영혼의 진료실이여야 명당터의 용한점집입니다. 전화상담은 전화받는 행위가 아니라, 상담을 전화를 통해 하는 것이므로 사주천궁에서 손님이 전화 상담을 오셔도, 오직 신당안의 점상 안에서만 전화 상담합니다. ------------------------------------------------------------------------------- 신당 바로뒷산에 산고양이가 왔다 갔다 해서 간혹 한두 마디 고양이 목소리가 창문넘어 희미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 * 사주 명리는 그대로 써져있는 것이라서 언제 물어보셔도 변화하지 않겠지만, 사주는 점을 치는 도구가 아니라 지나간 것을 추명(추리)하는 도구이며 운의 달력일 뿐입니다. 명리를 하시는 선생님들도 점을 치실땐 육효나 육임, 기문둔갑과 같은 점학으로 점을 쳐보시는 것입니다. 육효든,육임이든, 주역점이든, 기문둔갑점이든, 타로든, 신점이든 점이라는 것은 그날그날 나오는 점괘가 다른것이 당연하므로 그렇지 않다면 점을 다시 친 것이 아니라 예전의 점괘를 우려먹는 것입니다. 점을 보시기 전과 후가 다르지 않다면 사람은 아무런 노력도 할필요도 없는 것이며 점은 평생 한번만 보면 되는것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가 자기점을 잘쳐보아서 현명하게 잘 활용하여 성공한 사람으로는 우리나라의 한명회와 중국의 제갈량이 대표적입니다. 얼굴 관상으로 보는 점은 손님의 영혼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얼굴에 나타나져 쌓여지기에 얼굴로 보는 것이지만, 무당의 신점은 손님의 영혼을 보는 통로로 손님의 심상이 영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예민히 보아 손님의 심상을 손님의 영혼을 보는 통로로써 보기에 심상이 바뀜에 따라 더욱 점괘가 그날그날 다를 수 있습니다. 예전의 점사와 다시 오셨을 때의 점사가 달라졌다고 추궁하시지 말아주세요, 그러셔도 바뀌셨더라도 그날 나오는 점사로 전달드릴 수 밖에 없어요,, 거짓말을 하셔서 심상을 가리지 말아주세요. 손님들께서 얻어가고 싶어하시는 마음보다도 더욱 최대한 잘보아 드리고 싶은건 제자인 저예요. 제가 영검이 부족하게 느끼신데도 영검을 위해 목숨 걸고 인생 걸고 살아가고 몸주신인 선녀님의 발끝이라도 따라가려 몸주신령님이 가르쳐 주시는 신의 길을 제자로써 배우고 해내는 것에 목숨 걸고 인생 다 내려놓고 오직 노력합니다.. 영혼을 꽉 걸어 잠그시고 마음을 열지 않고 얘기를 풀어 주시지 않고 입을 꾹 닫고(편히 대화하듯이 상황설명을 하여주세요. OO의 속마음은요?×, OO이랑 무슨일이 있었는데 저는 어떻게 느꼈고 저는 어떤 관계예요.o /A회사로 갈까요 B회사로 갈까요?× ooo이라는 회사에서 무슨일을 하는것이고 지금은 oooo이라는 회사에서 oo일을 하고 있는데 ooo회사에서 스카웃이 왔는데 고민하고 있어요.o) 다짜고짜 질문만 하시면 오방기 뽑아서 단답형으로 말해 드리는 수밖에 없지만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정확도와 자세함이 현저히 떨어져요. 신령님이 보여주시는 화경을 보고 신령님의 말씀을 듣고 운명선의 기류를 보게 해주시고 몸주선녀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손님의 말씀을 통로로 하여 그 주파수를 읽어내며 점을 보면서도 주시는 한장면 한장면 한마디한마디 단어를 점으로 해석해 내는데에 너무나 여러가지 경우로 해석이 되어요. 상황설명을 안해주시면 산으로가요. 신령님들의 점사를 해석해 읽어드리는 것은 제자인 저입니다 . 떠보시는 것도 시간 낭비입니다. 영을써서 손님의영혼을 들여다 보고 신을써서 하늘의 기운을 내려받아 도출해 내는 신점은 어느것 하나라도 삔또(초점?포커스?)가 나가면 삑사리(빗갈림?틀어짐?)가 날 수 있습니다. 저는 손님을 클라이언트로 보고 윗사람으로 본다고 하여도 신령님은 손님을 윗사람으로 보지 않으세요. 신령님은 삐딱하신 손님께는 더욱더 삐딱하실 뿐이고 마음을 열지 않는 손님께는 저희가 손이닳게 빌어 기도로써 명기 서기 잘 관리해서 신이 에너지로 흡수하실 수 있도록 겨우겨우 충전해 놓은 귀한 신력(신의에너지를)을 쉽게 내어주시지 않으세요. 신령님들은 다 살아보셨고 저승에서 허락받고 인연으로 와계신 천사들 이시지 귀신 잡귀 아니세요. 마음만 열려 계신다면 신령님들을 혹여 사람보다 아랫것으로 취급하시지 않는다면 정말 따뜻하게 기운을 다 퍼주세요. 예수님이 크리스찬에선 이름이 예수님이지만 저희에겐 옥황상제 님이시고, 성경에 나온 천사들이 저승에 천국에 가계신 5대이상의 조상님들이 다 그 직책을 돌아가면서 하시는 것이고 루시퍼가 염라대왕이시고, 하나님이 천존이시고, 서왕모가 성모마리아 이세요. 성경에 나오는 천사들의 모든 역활 마다 정확히 일치하는 천사들이 무속에도 다 계시고 똑같이 불교에도 다 나오시고 그리스 로마 신화에도 다 나오세요. 도교의 나오는 신령님들을 잘 찾아보면 일치하는 신명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도 똑같이 계세요. 그것은 각기 그런 기운들이 필요해서 그런 신령님들 직책이 있다는 것을 각기 종교를 통해 알려진 것이지 다 다른것이 아니기 때문이세요. 신령님들은 종교마다 이름이 다르실뿐이지 우주와 하늘에는 그러한 역활을 하는 파트가 있고 그러한 기운이 필요한 곳에 돌아가신 신령님들이 가셔서 살아계실땐 몸이 있으시지만 돌아가셔서 귀신이 되시면 기운의 기능이 있으셔서 기운으로 채우는 역활을 하시며 다 알맞은곳에서 천지신명의 기운안에 계시게 되시고 종교마다 신에대한 표현이 다른것이지 종교의 장벽은 없습니다. 무속은 종교가 아닌 신앙이며, 유교는 신앙이 아닌 종교입니다. 무속과 유교는 둘다 조상님을 귀히 여기지만 무속은 교리가 없으며 유교는 믿는 절대적인 신이 없고 교리만 있습니다. 목사님과 스님이나 유교의 제관이나 신부님을 대하실때에는 극도로 존중해 주시는 손님들이 저희도 신 하나만을 보고 사는 어떤면에선 스님이나 수녀와도 같은 신녀인데 저희를 막대하시거나 하대하시거나 신령님을 사람 밑으로 보시면 저도 손님으로 보지 않고 말씀드리고 상담 차단할 수 있습니다. 신도위에 신부님있으시고 신부님위에 하나님 있으시듯이, 무속은 종교가 아니기에 사람은 땅을밟고 땅에 살지만 무당은 하늘과 땅을 잇는 중간에서 통신하는 직업으로. 사람위에 무당있고 무당위에 신령님 계시다고 하셨어요. 제자(신녀)에게 하늘과도 같은 몸주신은 저의 목숨도 명이어 놓으셨고 그렇기에 저의 목숨도 겉어가실수 있고 저도 꺾어놓으실 수있는 제게는 천존(하나님) 보다도 무서운 분이세요. 예를 들어 학생에게 높으신 학교 학과장 교수님보다 사랑으로 잔소리하는 욕심있는 엄한 엄마를 훨씬 더 무서워 할수가 있는게 사람이니까요. 저희 몸주신인 선녀님(하늘 어머니의 줄임말 할머니)은 저승에 계실때나 신력이 닳지 않으시지 무당곁에 와서 몸주신이 되어 사람몸을 쓰시면 신력을 계속 제자가(무당이) 뼈꼴 빠지는 기도로써 충전해서 몸주신께 넣어드려야 해요. (cf: 무속에서 할머니는 하늘어머니의 줄임말이고 할아버지는 하늘아버지의 줄임말이지 나이와 모습의 늙고 젊음이 아닙니다. ex: 벽하원군과 태산할미는 같은분을 칭하는 같은말입니다. 원군은 선녀라는 뜻입니다. ) 손님마다 혹은 오실때마다 제가 점봐드리는 스타일이 변하게 되실수가 있는데 그것은 제가 고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신령님들이 그손님에게 오신 그당시 가장 잘봐드리려고 하시는것 만은 분명하세요. 무당은 몸주신 외에 신당일을 하는데에 통상 12신명이 한세트로 약사여래가 앞장서시면 일단은 마음 아파하시지 않는 정도까지 밖에 말씀을 못드리고 장군이 앞장서시면 마음아파 하실 일도 저는 사실대로 밖에 점사를 전할수 밖에 없고 넋대신이 앞장서시면 오시는 손님의 기류로만 점을 보아 주셔서 손님께 담겨계신 기류로 상대방 상황에 대한 점사를 손님의 기류 속에서 읽어주셔서 제3자를 물어보시면 그손님의 기류를 통해서 그 손님이 물어보시는 제3자의 점사에 대해 읽어져서 손님의 기류속에서 그사람에 대한것을 파고들어 읽어내야 할때 오신 그 손님의 기류가 없는것처럼 읽힐 수는 없어요. 돼지 꿈해몽을 할때에도 누가 언제 꾼 꿈속에 있는 돼지를 보는 것이지 누가 라는 오신 손님의 운명선의 기류에 들어가서 읽어내지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읽을 수 없어요. 성격이나 점사 스타일이 달라지는것은 제 의지가 아니라 몇주가 그대로이다가 갑자기 바뀔수도 있고 그날그날 달라질 수도 있고 손님 마다마다 달라질 수도 있고 시간 마다마다 달라질 수도 있으며 매 질문 마다 마다 신령님들 마음대로 어떤신령님이 앞장서서 나서셔서 도와주시고 계시냐는 바뀌실수 있고 신령님들이 알아서 하시는 선택이기에 복불복이며 저는 선택권이 없어요. 제자는 신령님 뜻을 거스르기 힘들어요. 저는 시키는 대로 할뿐이예요. 오셨을때 육갑신장님들(60개의 동물 띠 각각에 해당하는 신장님들의 줄력)이나 칠원성군(북두칠성의 줄력으로 와주신 신령님)께서 손님맞이를 하셔서 생년월일시를 적어놓라고 하면 묻는 것입니다. (생년월일 시를 말씀하실 때에는 시간을 모르면 어쩔 수 없으시지만 시에따라 날짜가 바뀌세요. 신령님께 사주를 고할때는 생년.월.일.시.가 4개 4주이고 얼굴과 같은 7성판인 이름과 같은 것인 누구라고 고해드리는 것이세요. 사주란 할머니 할아버지가 하나의 기운이고 아버지 어머니가 한개의 기둥이고 본인과 배우자가 한개의 기둥이고 딸아들 해서 한개의 기둥이라고 하는것에 사주이고 생년월일시이시고 그것이 어느자손인지 하는 바코드 같은것 이세요. 생년월일 밖에 말씀을 안드리면 그건 사주가 아니라 3삼주예요. 대신할머니가 쌀알로 보신다고 나서시면 생년월일을 묻지 않는것이시고 때때마다 다 다르세요. 제몸을 갖으신 몸주신령님은 한분 뿐이라도 신당에 받아 모신 신령님은 12신명 한세트가 당연히 계시고 그외의 신령님들도 계시기에 무당을 만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 -공지에 나와있는 글은 저와의 상담시 비교적 빈번한 빈도로 손님께서 제게 오해가 생기 실 수 있는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들을 다 적어놓은 것이니, 예약시엔 한번쯤 자세히 읽어보신 후 예약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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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소개
예리한 천기누설 점사 드립니다.
- #금전사업
- #영적감각
하늘의 뜻이 조금 필요합니다. 하늘의 뜻을 전해드립니다. 예리한 천기누설 점사 드립니다.
상담사 경력
275 구천현묘 님의 History
2017년 신내림 서울새남굿(한양굿)사사

:) 당신에게 하늘의 뜻이 ''조금'' 필요합니다. 약간의 하늘의 뜻을 잘 해석하고 잘 활용해야 합니다. 무당을 통하지 않는 다면, 사람은 하늘의 뜻을 조금도 읽어내기 어렵습니다. 하늘은 자비롭지 못하고 냉정하고 진인사(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유기력하고 진취적으로 다하고)대천명(담대하고 초연히 하늘의 뜻에 승복하는 마음으로 하늘의 뜻에 맡긴다)에서 대천명의 입장이기에 사람이 얼만큼 진인사를 했는지만 보시는 입장이고 그(진인사)에 따라 천운(대천명)은 가끔씩 선심쓰듯이 만 내려주세요. 한사람의 인생이 수신제가치국평천하하여 진인사대천명이 되도록 하는것이 사람이 쉽게 성취하는 경로 입니다. 사람이 수신제가 한다면 평온과 잔잔한 성취(평천하)를 얻게 되지만 손님들은 수신제가(열심히)하신후에 대천명(천운)을 바라시니 살기가 어렵습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란 땅의 기운을 받을 수있습니다. 수신제가 한다면 땅의 기운이 감읍하여 한사람의 인생이 치국평천하 잘 수월하게 가는방향에 머무릅니다. 그러나 천운이 돕는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수신제가한다면 지신이 감응하여 산신(세상의신)과 감읍하여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상태가 되고 그것을 가지고 또다시 진인사대천명이 되게 하기 위해 그래서 한사람의 인생이라는 순환과 운행이 막힘이 없도록. 진인사를 행하여야 (수신제가치국평천하 하여 진인사대천명이 되는 경로로 가며) 성장하며 잘사는 길로 흘러 갈수 있습니다. 운을 점쳐 드리는것은 정해짐이 아니라 일기예보처럼 운의 상황을 풀어내어 해석하여 내려드리는 하늘의 운기의 현재시점에서 미래의 운행흐름입니다. 날씨의 일기예보를 보는것과 운을 보는것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주세요. 내일 비가올 수 있는것이지 비가 100% 오는 것이 아닙니다. 무속의 신앙에선 지나간것은 지나간것 이며 다른사람의 마음이나 인생을 자신이 좌지우지 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가 잘살아가는 것 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잘 살아간다면 그 에너지에 물들어, 자기 주변의 환경까지도 좋게 바뀔 것 입니다. 신점이므로 신이 싣릴수 있어서 선녀님이 저를 지켜보시다가 나서서 싣려서 말씀해주실 수 있으므로 신이 싣리는 것이 불편하신 분은 제게 신점을 보시지 말아주세요. 선녀님은 ''사람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신선이 되신지 너무 많은 세월이 흘르셨었어서 ''선녀님께서가 더 어른''이라고 생각하세요.. 신의 생각을 제가 뜯어 고칠 수는 없는 법이고 저는 저희 선녀님(할머니=하늘어머니의 준말)의 제자일 뿐 입니다. -------------------------------------------------------------------------------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며 운이 좋아지게 해서 미래예측을 통한 대응을 효율적으로 해서 운이 높아지게 하셔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시련이라는게 오면 사람은 자존심 상해합니다. 그것은 자격지심이며 운을 갖는 승자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하며 맷집있게 시련이 와도 용기를 가져야 운이 더블로 좋아지지 사람은 100이라는 완성에서 60크기의 천운을 바라고 노력을40을 하고 싶어하지만 90의 노력을 해나가고 10프로의 천운에도 감사하며 운기가 더 커져서 하늘이 천지신명이 사람을 크게보고 하늘이 보시기에 더 나으신 다음 운명선의 가능성의 섹터로 사람을 천운이 보내준다면 자존심 상해 하지 말고 감사해 하여야 천운을 받을수 있습니다. 유치원생 어린아이 입장에선 항상 자기가 낫다고 생각하는것 보다는 어른이 낫다고 생각하는게 나은것처럼 사람이 좋다고 생각하는것은 조금 좋은것이고 하늘이 천지신명이 좋다고 생각하시는게 그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이고 그것은 시즌1,시즌2...시즌 100처럼 계속 사람을 단련시키십니다. 그게 사람의 인생입니다. 사람은 천존(하늘)보다 낫습니다. 자격지심을 갖지않고 하늘이 내어주는 길대로 순종하는 사람만이 그 유연함만이 강한 것이지 그렇지 않고 고집스럽고 나약한 것은 못된것입니다. 자기가 이룬것을 지킬때에는 자존심을 가져야 단단하게 고착화 시킬 수 있지만, 그것이 안정화된 후 또 새로운것을 이루고자 할때에는 자기의 새로운 개척에 하늘이 응답하여 즉 하늘이 새로운것을 내어주실때에는 하늘아래엔(천존의 뜻 아래엔) 자존심을 버리는 용기가 즉 유연함 만이 강한것입니다. 자기의 목적이 A라면 a를 위한 노력을 해야하는게 아니라 x와 z와 y의 노력을 하면 어느덫 갑자기 A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z와 y의 시련은 시련이 아니라 A로 가는 길입니다. 하늘의 운이란, 우산을 가져가면 비가 안오고 새차를 하고나면 비가오는 그런 방식으로 운용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인과의 계약은 정확합니다. 그러나 계약이 된후 하늘이 내려주시는 천운은 사람이 엿볼수 없어 잔인합니다. 따라서 무당을 통해 일기예보를 관측해내고 대응하여 본인의 삶이 보다 나은길로 가게끔 성장하게 해야지 이룸이(운이)됩니다. 사람의 삶은 비참한것이 한이 되고 망조로 가지만, 삶은 이뤄야 비참해지지 않으며 이루기 위해 비참한것은 노력일 뿐 입니다. 사람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격지심을 부리고 하늘에게 자존심을 부리는데 그것은 망조로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선 자존감(자아존재감, 자기를 비교하고 분석하여 자기가 어떤지 알고있고)을 갖고 하늘에 자존심을 유연히 순종하여야 남들이 볼때에 자신감있고 에너지가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러니 성공하는 도중에 좌절하고 포기하지 마세요. 이룬게 적어도 이룬것입니다. 그만큼 운이 좋아지고 있는 중이고 그결과 결국엔 무당인 저를 거쳐간 너무나 많은 손님들이 해내셨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인생을 너무나 많은 손님들이 갖게 되셨습니다. 원하는 인생이되어 가고 계신 분들은 인생을 개척해 내셨고 지금도 계속 해내는 중이시고 너무나 평온해하세요. 때론 평화로울때에도(가파른 성장중 이실때에도) 때론 평온할때에도(천천히 성장중 이실때에도) 계시지만 비로소 흔들림 적은 안온안 온전한 행복을 갖으셨습니다. 그행복속에서도 더한 것을 이루시기 위해서들 시련이 있으시지만, 영혼의 근력이 생기셔서 척척 프로 인생러답게 해내고들 계시면서 좋아하세요(인생을 즐기고 계세요). ------------------------------------------------------------------------------- 점집 사주천궁은 인생상담에 관한 멤버쉽으로 사이트내 상담료 복채 결제를 제외한 점술 상담가 선생님과의 모든 금전 거래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상담가 선생님과 사주천궁 회원님 사이의 유료기도나 치성 굿 등의 개인 금전거래가 금지되어 있으며, 인생상담에 관한 멤버쉽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신당에서 손님에게 촛값(초켜는 기도비)을 받는 이유는 신당의 멤버쉽에 가입하시는 비용임으로, 간단한 상담은 어느정도 무료로 해드리는 (신도 관리비용 이라는) 상담비의 포함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사주천궁에서 손님들께 상담료를 받는 이유는 복채福債이며 복채란 복에대한 값입니다. 그이유는 복채卜債의 한자에서 점복卜자는 하늘에서 기운을 내려받는 것 이라는 의미이지만 그 결과로 길흉화복을 점친것을 손님들께서 받아가셔서 인생의 운과 복에대한 변화수가 손님들께 점사를 듣기 전과 듣고난 후에 변화할수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점을 보시고 나면 보기 전과 후가 복의 변화가 바뀌시게 되시는데, 안좋은 점사를 받아 가셔도 좋은점사를 받아가셔도 복의 변화수가 생기시기에 그러한 복이 움직이게 되시는 값입니다. 점을 보지 않는다면 운을 못느끼고 복운의 변동이 없기에 원래의 운과 복의 진행방향대로 진행되는데 점사를 본다면 사람이 미리 알아채기 힘든 영역의 복과 운을 점술상담을 받은 내담자가 자각하고 그 복과 운이 변동되기에 선조들은 점사가 맞던 틀리던 기분이 좋던 나쁘던 복운의 이동 값이라고 생각하고 복채를 사정에 따라 보시하시듯 아끼지 않고 소액이든 고액이든 반드시 내셨던 것입니다. 무당에게 돈을 내지 않는다고 무당에게 빚지는 것이 아니라 , 하늘이 사람에게 주어지게 하시는 복과 운이 변동하고 이동하는 값을 하늘에 치루는 것이며 그것을 행한것이 무당 혹은 점술가 이므로 무당혹은 점술가에게 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점을보고 복채를 안내면 재수(운)가 없다고 선조들이 말씀 하셨던 것은 무당에게 빚져서가 아니라 하늘에게 복과 운에대한 이동에대한 값을 내지 않아 다른 면에서 점사상담을 받은 내담자에게 손해(손재수)가 발생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셨던 지혜이자 이치였습니다. 즉 점사의 영향을 받아 안좋은 점괘를 받으시면 주의하시고 조심하시게 되시거나 고심해보시고 노력하게 되시고, 좋은 점괘를 받으시면 그 운을 극대화 시키게 되시는 등의 신경쓰시어 복과 운에대한 변화수가 안생기시지 못하고 반드시 점사 받으신 전후가 변화가 발생 하게 되시기에 결과적으로는 운과 복에 대한 값으로 되시는 것이기에 선조들께선 복채卜債(점본값)를 복의 값이라는 의미의 복운의 한자에서 쓰여지는 복의 글자를 쓴 복채 福債(복의 값)로 생각해 오셨던 것입니다. 명리(사주)전문가 선생님들과 타로 점술 전문가 선생님들은 손님들을 위한 기도전문가가 아니므로 상담비용에 기도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하여도 그만큼 점술에 있어서 체계적인 결과를 도출해 내시고 공부를 더 많이 하신 전문가 이시며, 무당중 저와같은 무당은 점술에 대해 학문적으로는 공부가 그렇게 되어있지 않고 몸주신의 힘을 빌린 몸주신의 제자로서 영적으로 점을 내려받기에 하늘이 응답하여 내려 주시지 않는 점사에 대해서는 답해드리기 어려울 때에도 있고 점술 전문가 선생님들 처럼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해드리기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영을쓰고 신을 쓴다는 신의 에너지가 소진되어 쉽게 탈진할수 있는 혹독하고 가혹한 환경이지만 손님들은 그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점술 전문가 선생님들에 비해 무당의 점사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실 수가 있습니다. 저와같은 무당은 점학에대한 공부보다는 몸주신의 가르침을 받고 몸주신의 가르침에따라 몸주신이 가르쳐 주시는 그대로 공부받는 신의 제자이기에 영적인 공부와 신에대한 공부가 되어있고 신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 그러한 재주를 하는 무속행위를 위한 공부가 훨씬더 되어있는 점술학 전문가와는 다른분야의 전문가 이기 때문입니다. 손님들은 무당이 점을 점술 선생님보다 더 잘볼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방식의 다름일 뿐입니다. 조선시대때에만 해도 왕이 꿈자리가 불편한 꿈을 꿨다고 하셨을때에 무당이 점을 친것이아니라 궐내에 점을보는 관직인 잡과의 학자들이 각 분야별로 점을 쳐서 회의를 통해, 괜찮다고 결론이 나면 그냥 지나가고, 풀고 지나가야 한다고 결론이 나면 무당을 궐로 불러다 기도를 시키던 푸닥거리를 하던 등의 무당을 썼었고, 점과 무당은 각 분야가 달랐답니다. 점사에 대한 손님의 만족도의 그러한 이유들로 손님들이 내신 복채福債 의 효과를 더하기 위하여 점사에 대해 무당 입장에선 점술학 전문가들이 내어드릴 수는 없는 귀한 점사를 손님께 내려 드리는 것이지만, 손님입장에선 정형화된 점술학 전문가들 보다 손님들의 취향에 맞춰드리는 점술 서비스를 행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으실수 있어서, 손님들을 위한 축원 기도등으로 추가하여 복채의 정당성의 대가에 보답을 다하고자 하는것이 무당의 본능입니다. (점을 잘보는것은 무당보다는 점술전문 학자 이시지만, 신의 뜻과 손잡아 손님이 성공하시고 잘되게 손님의 삶을 함께 완성시켜드리는 능력은 무당이 더 전문가 입니다.) 무당은 마치 입시율이 좋은 입시선생님의 심정과도 같이 무당을 거쳐간 손님들이 잘되어야 잘불리는(유능한) 무당이 되는 것이라고 느끼며, 무당을 거쳐간 손님들이 잘되지 않는다면 잘불리는(유능한) 무당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당이 상담 받으셨던 손님들을 기도해 드리는 것은 무당의 직업이므로 손님들을 위한 기도를 하지 않는 명리나 타로 파트선생님들이 사주천궁에서 같은 복채비용일때에 그 복채가 비싸거나 신점이 복채가 저렴하거나 하는 것도 아닙니다. 명리(사주, 육효, 육임 등)나 타로 등 전문 점술학(점복학)을 하시는 분들은 점을 그만큼 하늘이 점칠수 있게 탄생 시켜주신 공식과 루트를 더 잘다루시고 점을 더 잘치시는 전문가 이시고 무당은 그러한 자세함 이나 전문성보다는 영적으로 기운으로 주시는 것을 점으로 뜨문뜨문 내려받지만 하늘에 고할 수 있는 것 역시 무당의 특기이기 때문입니다. 무당이 신내림을 받는다는 것은 저승(하늘)과 이승(땅)의 하늘과 땅을 잇는 통신하는 자로써 살아간다고 하늘에 고하는 것으로써 저승의(하늘)신을 몸에 받아서 무당이 보는 손님과 이승의 세상 등의 모든것을 하늘에 자동으로 고해지게 하는 통신 탑인 기지국 중계탑 같이 되는 역활이기에 (무당의 삶은 조금 불편한 삶을 사는)산 사자 입니다. 저승사자는 하늘(저승)에서 높은신의 심부름을 하는 (천사)역활이지만 하늘의 심부름을 하는 산 사자는 무당입니다. 따라서 제사는 각자도 지낼 수 있지만 천제(하늘에 고하는 제사)는 무당이나 신부님(성당의 미사는 하나님께 지내는 제사인 천제입니다) 같은 그러한 자로 살기로 허락받은 자만이 할 수 있는것은 무당이나 신부님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그러한 역활로 무당에겐 옥황상제, 천존 등의 높은신과의 영적인 계약이 되어져있기 때문이고 신부님은 예수님과 하나님과 영적인 계약이 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손님이 내신 복의 값이라는 복채라는 상담료의 비용으로 간단한 축원기도 등의 무료기도를 해드리는 것이 무당에겐 한 세트 입니다. 따라서 사주천궁 회원님들께 무당선생님이 유료기도를 받을시엔 기도비와 상담료를 이중 납부하시는 것으로 무당 입장에선 부당이득을 취하는 것이 됩니다. 무당이 부당이득을 취하는 것을 손님들은 심한말로 사기라고 하시기에, 손님들께서 말씀하시는 사기와 같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유료기도를 하시지 않는다하여 점술 상담의 효과가 떨어질까 염려하시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또한 사주천궁 상담가 선생님들과의 만남은 사주천궁의 결제를 통한 유선상의 전화 상담 속에서 만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예를들어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가실때에의 경우를 가정해 보신다면, 병원에서만 진료가 가능하지 그외 장소에서 진료가 불가능 하신것과 같이 사주천궁 상담가 선생님들과의 만남은 사주천궁의 결제를 통한 유선상의 전화 상담 속에서 만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다른 금전거래나 손님과의 개인만남이 발생되어 계약 위반이 될시에는 고객님의 피해금액 정도에 따라 최악의 경우에는 해당선생님이 사주천궁에서 사라지셔서 갑자기 해당선생님의 단골 손님들 전원이 그선생님을 더이상 사주천궁에서 못뵙게 되어서 다른 회원님들이 놀라실수 있으므로, 회원님들께서도 선생님들께 나하나쯤이야 하는 마음에 사주천궁 상담가 선생님께 개인 금전거래를 요구 하시거나 응하셔서 다른 많은 귀한 손님들인 다른 고객님(=돌아볼고,손객 한자의 단골손님을 의미함)들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여 주세요. ------------------------------------------------------------------------------- 점집 사주천궁에서 아래의 이벤트를 하고 계시다고 하니 아래 이벤트를 활용하여 주세요:) 첫 상담을 23,000원 결제시에 80,000원 금액 상당 타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상담 하시는 회원님께서도 결제를 먼저 하여 코인확보를 하신 후 그 코인으로 예약해 주세요. •신규회원 첫 결제 혜택: 3,000원 결제 시 10배인 30,000코인 지급 •앱 첫 이용 코인 충전 혜택: 20,000원 결제 시 2.5배인 50,000코인 충전 [첫 상담 안내 : 사주천상담 회원가입후 어플 다운 로드= 첫 결제 3000원 결제시 30,000코인 충전 + 앱 첫 코인 20,000원 결제시 50,000코인 충전= 23000원 결제시: 80,000원 금액 상담가능] •기존회원도 사주천궁 어플로 결제 시 16% 코인보너스 즉시 지급 ------------------------------------------------------------------------------- 유교에서는 자손과 조상은 동기감응 관계라고 합니다. 무당이 보아도 자손과 조상은 동기감응 관계입니다. 조상님들이 편안해지셔도 자손이 편안해지지만, 자손의 인생이 편안해지면 조상님들도 편안해지시는 것입니다. 움직이는것은 살아있는 자손의 역활이며 쉬러 저승(천국)에 올라가셔서 천사(하늘의 직책)가 되신 조상님들의 역활은 지켜보시며 자손에게 힘을 싣어주시는 것이 조상님의 역활입니다. 자손이 삶의 평화를(성장을) 이룩해 내지 못하면 조상님들은 평온을 잃고 힘들어 지시고(걱정하시고) 쇠약해(하늘의 높은신들 아래 면목없어해) 지시고 맙니다. 손님이 평화로우시고 손님의 조상님들도 평안해 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과함께 하는 무당이여야 영검한 무당이며, 무당의 신당은 영혼을 감싸는 치유력있는 영혼의 진료실이여야 명당터의 용한점집입니다. 전화상담은 전화받는 행위가 아니라, 상담을 전화를 통해 하는 것이므로 사주천궁에서 손님이 전화 상담을 오셔도, 오직 신당안의 점상 안에서만 전화 상담합니다. ------------------------------------------------------------------------------- 신당 바로뒷산에 산고양이가 왔다 갔다 해서 간혹 한두 마디 고양이 목소리가 창문넘어 희미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 * 사주 명리는 그대로 써져있는 것이라서 언제 물어보셔도 변화하지 않겠지만, 사주는 점을 치는 도구가 아니라 지나간 것을 추명(추리)하는 도구이며 운의 달력일 뿐입니다. 명리를 하시는 선생님들도 점을 치실땐 육효나 육임, 기문둔갑과 같은 점학으로 점을 쳐보시는 것입니다. 육효든,육임이든, 주역점이든, 기문둔갑점이든, 타로든, 신점이든 점이라는 것은 그날그날 나오는 점괘가 다른것이 당연하므로 그렇지 않다면 점을 다시 친 것이 아니라 예전의 점괘를 우려먹는 것입니다. 점을 보시기 전과 후가 다르지 않다면 사람은 아무런 노력도 할필요도 없는 것이며 점은 평생 한번만 보면 되는것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가 자기점을 잘쳐보아서 현명하게 잘 활용하여 성공한 사람으로는 우리나라의 한명회와 중국의 제갈량이 대표적입니다. 얼굴 관상으로 보는 점은 손님의 영혼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얼굴에 나타나져 쌓여지기에 얼굴로 보는 것이지만, 무당의 신점은 손님의 영혼을 보는 통로로 손님의 심상이 영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예민히 보아 손님의 심상을 손님의 영혼을 보는 통로로써 보기에 심상이 바뀜에 따라 더욱 점괘가 그날그날 다를 수 있습니다. 예전의 점사와 다시 오셨을 때의 점사가 달라졌다고 추궁하시지 말아주세요, 그러셔도 바뀌셨더라도 그날 나오는 점사로 전달드릴 수 밖에 없어요,, 거짓말을 하셔서 심상을 가리지 말아주세요. 손님들께서 얻어가고 싶어하시는 마음보다도 더욱 최대한 잘보아 드리고 싶은건 제자인 저예요. 제가 영검이 부족하게 느끼신데도 영검을 위해 목숨 걸고 인생 걸고 살아가고 몸주신인 선녀님의 발끝이라도 따라가려 몸주신령님이 가르쳐 주시는 신의 길을 제자로써 배우고 해내는 것에 목숨 걸고 인생 다 내려놓고 오직 노력합니다.. 영혼을 꽉 걸어 잠그시고 마음을 열지 않고 얘기를 풀어 주시지 않고 입을 꾹 닫고(편히 대화하듯이 상황설명을 하여주세요. OO의 속마음은요?×, OO이랑 무슨일이 있었는데 저는 어떻게 느꼈고 저는 어떤 관계예요.o /A회사로 갈까요 B회사로 갈까요?× ooo이라는 회사에서 무슨일을 하는것이고 지금은 oooo이라는 회사에서 oo일을 하고 있는데 ooo회사에서 스카웃이 왔는데 고민하고 있어요.o) 다짜고짜 질문만 하시면 오방기 뽑아서 단답형으로 말해 드리는 수밖에 없지만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정확도와 자세함이 현저히 떨어져요. 신령님이 보여주시는 화경을 보고 신령님의 말씀을 듣고 운명선의 기류를 보게 해주시고 몸주선녀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손님의 말씀을 통로로 하여 그 주파수를 읽어내며 점을 보면서도 주시는 한장면 한장면 한마디한마디 단어를 점으로 해석해 내는데에 너무나 여러가지 경우로 해석이 되어요. 상황설명을 안해주시면 산으로가요. 신령님들의 점사를 해석해 읽어드리는 것은 제자인 저입니다 . 떠보시는 것도 시간 낭비입니다. 영을써서 손님의영혼을 들여다 보고 신을써서 하늘의 기운을 내려받아 도출해 내는 신점은 어느것 하나라도 삔또(초점?포커스?)가 나가면 삑사리(빗갈림?틀어짐?)가 날 수 있습니다. 저는 손님을 클라이언트로 보고 윗사람으로 본다고 하여도 신령님은 손님을 윗사람으로 보지 않으세요. 신령님은 삐딱하신 손님께는 더욱더 삐딱하실 뿐이고 마음을 열지 않는 손님께는 저희가 손이닳게 빌어 기도로써 명기 서기 잘 관리해서 신이 에너지로 흡수하실 수 있도록 겨우겨우 충전해 놓은 귀한 신력(신의에너지를)을 쉽게 내어주시지 않으세요. 신령님들은 다 살아보셨고 저승에서 허락받고 인연으로 와계신 천사들 이시지 귀신 잡귀 아니세요. 마음만 열려 계신다면 신령님들을 혹여 사람보다 아랫것으로 취급하시지 않는다면 정말 따뜻하게 기운을 다 퍼주세요. 예수님이 크리스찬에선 이름이 예수님이지만 저희에겐 옥황상제 님이시고, 성경에 나온 천사들이 저승에 천국에 가계신 5대이상의 조상님들이 다 그 직책을 돌아가면서 하시는 것이고 루시퍼가 염라대왕이시고, 하나님이 천존이시고, 서왕모가 성모마리아 이세요. 성경에 나오는 천사들의 모든 역활 마다 정확히 일치하는 천사들이 무속에도 다 계시고 똑같이 불교에도 다 나오시고 그리스 로마 신화에도 다 나오세요. 도교의 나오는 신령님들을 잘 찾아보면 일치하는 신명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도 똑같이 계세요. 그것은 각기 그런 기운들이 필요해서 그런 신령님들 직책이 있다는 것을 각기 종교를 통해 알려진 것이지 다 다른것이 아니기 때문이세요. 신령님들은 종교마다 이름이 다르실뿐이지 우주와 하늘에는 그러한 역활을 하는 파트가 있고 그러한 기운이 필요한 곳에 돌아가신 신령님들이 가셔서 살아계실땐 몸이 있으시지만 돌아가셔서 귀신이 되시면 기운의 기능이 있으셔서 기운으로 채우는 역활을 하시며 다 알맞은곳에서 천지신명의 기운안에 계시게 되시고 종교마다 신에대한 표현이 다른것이지 종교의 장벽은 없습니다. 무속은 종교가 아닌 신앙이며, 유교는 신앙이 아닌 종교입니다. 무속과 유교는 둘다 조상님을 귀히 여기지만 무속은 교리가 없으며 유교는 믿는 절대적인 신이 없고 교리만 있습니다. 목사님과 스님이나 유교의 제관이나 신부님을 대하실때에는 극도로 존중해 주시는 손님들이 저희도 신 하나만을 보고 사는 어떤면에선 스님이나 수녀와도 같은 신녀인데 저희를 막대하시거나 하대하시거나 신령님을 사람 밑으로 보시면 저도 손님으로 보지 않고 말씀드리고 상담 차단할 수 있습니다. 신도위에 신부님있으시고 신부님위에 하나님 있으시듯이, 무속은 종교가 아니기에 사람은 땅을밟고 땅에 살지만 무당은 하늘과 땅을 잇는 중간에서 통신하는 직업으로. 사람위에 무당있고 무당위에 신령님 계시다고 하셨어요. 제자(신녀)에게 하늘과도 같은 몸주신은 저의 목숨도 명이어 놓으셨고 그렇기에 저의 목숨도 겉어가실수 있고 저도 꺾어놓으실 수있는 제게는 천존(하나님) 보다도 무서운 분이세요. 예를 들어 학생에게 높으신 학교 학과장 교수님보다 사랑으로 잔소리하는 욕심있는 엄한 엄마를 훨씬 더 무서워 할수가 있는게 사람이니까요. 저희 몸주신인 선녀님(하늘 어머니의 줄임말 할머니)은 저승에 계실때나 신력이 닳지 않으시지 무당곁에 와서 몸주신이 되어 사람몸을 쓰시면 신력을 계속 제자가(무당이) 뼈꼴 빠지는 기도로써 충전해서 몸주신께 넣어드려야 해요. (cf: 무속에서 할머니는 하늘어머니의 줄임말이고 할아버지는 하늘아버지의 줄임말이지 나이와 모습의 늙고 젊음이 아닙니다. ex: 벽하원군과 태산할미는 같은분을 칭하는 같은말입니다. 원군은 선녀라는 뜻입니다. ) 손님마다 혹은 오실때마다 제가 점봐드리는 스타일이 변하게 되실수가 있는데 그것은 제가 고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신령님들이 그손님에게 오신 그당시 가장 잘봐드리려고 하시는것 만은 분명하세요. 무당은 몸주신 외에 신당일을 하는데에 통상 12신명이 한세트로 약사여래가 앞장서시면 일단은 마음 아파하시지 않는 정도까지 밖에 말씀을 못드리고 장군이 앞장서시면 마음아파 하실 일도 저는 사실대로 밖에 점사를 전할수 밖에 없고 넋대신이 앞장서시면 오시는 손님의 기류로만 점을 보아 주셔서 손님께 담겨계신 기류로 상대방 상황에 대한 점사를 손님의 기류 속에서 읽어주셔서 제3자를 물어보시면 그손님의 기류를 통해서 그 손님이 물어보시는 제3자의 점사에 대해 읽어져서 손님의 기류속에서 그사람에 대한것을 파고들어 읽어내야 할때 오신 그 손님의 기류가 없는것처럼 읽힐 수는 없어요. 돼지 꿈해몽을 할때에도 누가 언제 꾼 꿈속에 있는 돼지를 보는 것이지 누가 라는 오신 손님의 운명선의 기류에 들어가서 읽어내지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읽을 수 없어요. 성격이나 점사 스타일이 달라지는것은 제 의지가 아니라 몇주가 그대로이다가 갑자기 바뀔수도 있고 그날그날 달라질 수도 있고 손님 마다마다 달라질 수도 있고 시간 마다마다 달라질 수도 있으며 매 질문 마다 마다 신령님들 마음대로 어떤신령님이 앞장서서 나서셔서 도와주시고 계시냐는 바뀌실수 있고 신령님들이 알아서 하시는 선택이기에 복불복이며 저는 선택권이 없어요. 제자는 신령님 뜻을 거스르기 힘들어요. 저는 시키는 대로 할뿐이예요. 오셨을때 육갑신장님들(60개의 동물 띠 각각에 해당하는 신장님들의 줄력)이나 칠원성군(북두칠성의 줄력으로 와주신 신령님)께서 손님맞이를 하셔서 생년월일시를 적어놓라고 하면 묻는 것입니다. (생년월일 시를 말씀하실 때에는 시간을 모르면 어쩔 수 없으시지만 시에따라 날짜가 바뀌세요. 신령님께 사주를 고할때는 생년.월.일.시.가 4개 4주이고 얼굴과 같은 7성판인 이름과 같은 것인 누구라고 고해드리는 것이세요. 사주란 할머니 할아버지가 하나의 기운이고 아버지 어머니가 한개의 기둥이고 본인과 배우자가 한개의 기둥이고 딸아들 해서 한개의 기둥이라고 하는것에 사주이고 생년월일시이시고 그것이 어느자손인지 하는 바코드 같은것 이세요. 생년월일 밖에 말씀을 안드리면 그건 사주가 아니라 3삼주예요. 대신할머니가 쌀알로 보신다고 나서시면 생년월일을 묻지 않는것이시고 때때마다 다 다르세요. 제몸을 갖으신 몸주신령님은 한분 뿐이라도 신당에 받아 모신 신령님은 12신명 한세트가 당연히 계시고 그외의 신령님들도 계시기에 무당을 만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 -공지에 나와있는 글은 저와의 상담시 비교적 빈번한 빈도로 손님께서 제게 오해가 생기 실 수 있는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들을 다 적어놓은 것이니, 예약시엔 한번쯤 자세히 읽어보신 후 예약하여 주세요.-